쓰레기많이줍기국가대표돼볼까

내일서울신촌연세로에서대회우승자는도쿄올림픽출전자격

JoongAng Ilbo - - 팽창하는공룡수도권명암 <하> - 기자

쓰레기줍기실력을겨루는‘쓰레기줍기스포츠’가16일오후6시서울신촌연세로에서열린다. 2008년일본에서시작된쓰레기줍기스포츠는해마다가을일본전역에서열리는사회공헌행사로,일본에서는그인기에힘입어 2020년 도쿄올림픽‘특정관객정식종목’으로까지채택됐다.우리나라에서서울대회를시작으로23일에는제주도서귀포시성산읍, 2018평창겨울올림픽전후로는강원도강릉에서연달아개최될예정이다.

4~5명의팀단위로참가할수있으며제한시간(한시간)안에규격쓰레기봉투에가장많은쓰레기를모아온팀이우승을차지한다. 2016년 일본요코하마대회때는한시간에쓰레기42㎏을모은팀이우승했다.

참가신청은 e메일(cleansports365@ gmail.com)이나 홈페이지(https://goo. gl/P7n81w)로 받으며,참가인원은선착순100명으로제한한다.참가인원이마감되지않았다면대회일현장에서도신청할수있다.참가비1팀1만원.참가비에쓰레기봉투가격이포함됐다.

이번대회우승팀은향후열리는‘코리아쓰레기줍기스포츠’리그출전권을얻게된다.우승하면2020년도쿄올림픽대회에국가대표로참가할수있다. 양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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