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신산업분야는일정기간규제없이사업하게할것”

혁신친화적창업국가생태계강조“규제샌드박스도입, AI등집중육성”

JoongAng Ilbo - - 4차산업혁명위원회출범 - 기자moonbright@joongang.co.kr

문재인대통령이11일 “공정한경쟁을통해성장하는‘혁신친화적창업국가’가돼야한다”고강조했다.문대통령은이날서울상암동에스플렉스센터에서열린대통령직속4차산업혁명위원회1차회의에참 석해“정부는창업과신산업창출이이어지는혁신생태계를조성하겠다”며이같이말했다.

문대통령은그러면서“신산업분야는일정기간규제없이사업할수있도록‘규제샌드박스’를도입하겠다”고했다.규제샌드박스는법으로금지할것만정하고나머지는모두허용하는네거티브규제방식의일환이다.문대통령은“기업이성장단 계별로필요한지원을받을수있도록창업과재기를뒷받침하는금융을강화하고불공정거래를개선하겠다”고도말했다.

문대통령은“4차산업혁명의기초골격이라고할수있는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를 위한투자를확대하고,활용도를높일수있도록제도를개선할것”이라며“자율주행차·스마트공장·드론산업등4차산업혁명을선도할분야 를집중육성하겠다”고했다.

문대통령은이날회의에앞서행사장에서뽀로로캐릭터모습을한인공지능로봇‘뽀로롯’과대화를나눴다.문대통령이“너는누구니?이름이뭐야?”라고묻자뽀로롯이“나는아이들의대통령 ‘뽀통령’이라고합니다”고답하는식이었다.이로봇을만든진인사컴퍼니대표는벤처1세대로통하는운동권출신의장영승씨다. 1990년 ‘나눔기술’을창업했으며 2012년대선때문대통령의정보통신기술(ICT)분야특보를지냈다.서울대전산학과에재학중이던85년5월서울미국문화원을점거했는데,당시미대사관측과서울대학생회간의협상대표로참가했던인물이사회복지학과에재학중이던정태호청와대정책기획비서관이다.

위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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