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영양다른한우36개부위,해체쇼보러오세요

횡성한우축제19~23일섬강일대서나흘간전문가발골이벤트볼거리강풀토크콘서트등다양한행사도

JoongAng Ilbo - - @우리동네 - 횡성=박진호기자park.jinho@joongang.co.kr

“이부위는제비추리고요.한우한마리당500g이전부인귀한부위입니다.”

뼈와살을발라내는발골(發骨)전문가가한우를해체하면서각부위를소개,부위별맛과영양을자세히알수있는축제가있다.올해로13회를맞은횡성한우축제가‘삼시쇠끼횡성한우!’를주제로오는19일부터23일까지5일간횡성군섬강둔치 와원도심,전통시장일대에서펼쳐진다.

특히올해처음으로‘발골이벤트’를선보인다. ‘발골이벤트’는발골전문가가한우를해체하면서관광객들에게한우의36개부위를소개하는방식으로진행된다.이이벤트는축제기간둘째날인20일부터4일간오후2시40분부터3시10분까지30분간한우주제관에서진행된다.발골전문가가4등분한한우한마리를하루에하나씩발골한다.발골장면은축제장메인무대대형스크린을통해서도볼수있다.

한성현횡성문화재단사무국장은“한우한마리를발골하는데보통3시간가량이 걸려4일간나눠발골을진행하기로했다”고말했다.횡성문화재단은올해처음으로횡성한우축제전용주화‘우폐동전’도제작했다. 6000만원(1000원권3만개, 3000원권1만개)상당의우폐동전은축제장내체험부스및먹거리부스,원도심식당과전통시장에서현금처럼사용할수있다.인터넷포털에서20%할인된가격으로사전구매가가능하다.이와함께21일에는우리나라대표웹툰작가인강풀작가를초청해그동안대중에게선보인웹툰작품을전시하고토크콘서트도열계획이다.토크콘서트는실시간으로인터넷을통해중계된다. 이밖에도축제장에선머슴돌들기대회와밭갈기체험,추억의고고장,오감만족스탬프투어등다양한체험프로그램과다채로운공연,먹거리등을즐길수있다.한규호횡성군수는“전국최고의명성 과세계가인정한횡성한우의우수성을알리기위해관광객들이즐길수있는다채로운이벤트를마련한만큼많은분이찾아축제를즐겼으면한다”고말했다.

지난해10월강원도횡성군섬강둔치일원에서열린제12회횡성한우축제모습. [사진횡성문화재단]

Newspapers in Korean

Newspapers from Korea, Republic

© PressRead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