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한매력,금빛눈부신억새보러갈까

JoongAng Ilbo - - 전면광고 - 기자spchoi@joongang.co.kr

한국의가을진경은단풍만있는게아니다.억새꽃도눈부시다.마침이번주말전국각지에서억새축제가열린다.

지난달29일가장먼저억새축제가시작된강원도정선 민둥산(1118m)에선 10월29일까지이어진다.증산초등학교에서출발해정상을찍고발구덕으로내려오는산행코스가가장인기다. 2~3시간걸린다.

영남알프스는경북경주시·청도군과경남 밀양시·양산시,울산광역시울주군에걸쳐있는산악지대를일컫는말인데사자평과간월재가국내최대억새군락지다.

호남 5대 명산에드는전남장흥천관산(723m)은 금빛억새와다도해가한눈에들어오는독특한풍광이매력적이다. 10월 15일억새제가열린다.오전11시 산 정상인연대봉에서억새제례가열린다.

수도권에서는10월 13~15일 축제가열리는 명성산(922m)의 명성이높다.단풍이아름다운산정호수가가까워억새와단풍을함께즐길수있어매력적이다.산행을하지않고억새군락을볼수있는곳은서울하늘공원이다. 12월초까지도억새꽃을볼수있지만축제기간(10월13~19일)에한해야간개방한다.

최승표

서울하늘공원억새군락지.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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