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운동장일대의어제오늘내일을만난다

국제교류복합지구시민참여관오픈변천사,향후개발조감도등전시시, 2025년까지마이스단지구축

JoongAng Ilbo - - @우리동네 - 기자jang.jooyoung@joongang.co.kr

아시안게임(1986년)과올림픽(88년)을잇달아치르면서 30여년간 세계에한국을알린곳.서울잠실운동장이새로운도약을준비중이다.약10년뒤완전히새롭게태어난다.서울시가미래의모습에대한궁금증을풀어주기위해14일국제교류복합지구시민참여관을열었다.

국제교류복합지구사업은2025년까지잠실운동장일대를문화·체육육성과함께마이스(MICE)를더해‘올림픽트레이드파크’를만든다는구상이다.총사업비는 2조4918억원.사업을제안한한국무역협회컨소시엄에따르면전시·컨벤션(전용12만㎡규모),야구장(3만5000석규모),스포츠컴플렉스(1만1000석 규모), 마리나·수영장, 업무시설(70층), 숙박시설(특급·비즈니스호텔각600실규모),문화·상업시설등이건립된다.

시민참여관은잠실야구장3루진입램 프인근에지상1층에 410㎡규모로만들어졌다.사업에대한다양한정보를제공해이해관계자를비롯한시민들과소통을확대하기위한곳이다.내부에는미래의국제교류복합지구를조망할수있는조감도모형이중앙에자리잡고있다.벽면을따라이일대변천사와향후핵심개발계획등이전시된다.시민참여관이들어서는잠실야구장은사업의뜨거운감자다.신축·이전될야구장의디자인등을놓고갑론을박이나오고있다.지난해말개최된토론회에서는 신축야구장을고척돔과같은돔형식으로할지,개방형으로할지를놓고논쟁이뜨거웠다.동대문야구장의대체구장으로지어진고척돔이당초건설비500억원을예상했다가2500억원으로늘어났던사례가있기때문이다.서울시는오는23일시민참여관에서전문가워크숍을연다. 황승일서울시동남권사업단사업총괄팀장은“이번토론회에서는구체적인의견과분석이나올것으로기대한다”고말했다.

정수용서울시지역발전본부장은“국제교류복합지구조성사업은서울의미래성 장동력이자양질의일자리를만드는매우의미있는프로젝트”라며“이번시민참여관개관을통해서울시민누구나공감하는대표명소가될수있도록준비하겠다”고말했다.장주영

14일 서울잠실야구장에문을연국제교류복합단지시민참여관의모습.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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