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한민주당바람, 10곳석권야심

JoongAng Ilbo - - 수도권 - 인천=임명수기자lim.myoungsoo@joongang.co.kr

인천지역기초단체장은‘창’과 ‘방패’ 싸움이될전망이다.지난지방선거에서민주당이10개기초단체중 2곳(계양부평구)에서당선자를냈다.나머지는한국당(7곳)과보수성향무소속(강화1곳)이차지했다.민주당은이번에문재인대통령의높은지지율등을근거로10곳모두에서승리를노린다.

반면한국당은최저임금인상과근로시간단축등으로민심이돌아섰다고본다.중·동구,강화·옹진군은당연시하고,열세인부평과계양구도해볼만하다는입장이다.바른미래당과정의당,민주평화 당은‘선택과집중’을한다.바른미래당은서구와중·남·남동·연수구에만후보를냈다.정의당은남동구와남구,민주평화당은 17일 현재연수구1곳만후보를낸상태다.

인천시교육감은보수성향의고승의(66)덕신장학재단이사장과최순자(65)전인하대총장등2명과진보성향의도성훈(57)전전교조인천지부장등3파전으로치러진다.유권자절반이상이교육감후보가누구인지모르는것으로조사돼‘깜깜이선거’가우려된다.

Newspapers in Korean

Newspapers from Korea, Republic

© PressRead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