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저신용자대출금리내린다

18일소액대출금리0.4%P인하전월세대출도0.1~0.15%P내려

JoongAng Ilbo - - J포커스 - 기자newworld@joongang.co.kr

인터넷전문은행카카오뱅크가신용등급이낮을수록대출금리를더많이인하해주기로했다.카카오뱅크는신용등급4등급이하인중·저신용자를중심으로대출금리를내린다고17일 밝혔다.인하폭이가장큰상품은50만~300만원 소액마이 너스통장대출인‘카카오뱅크비상금대출’이다.중·저신용자는지금보다0.4%포인트, 1~3등급인고신용자는 0.25~0.35%포인트내려간다.신규로신용대출을받을때도중·저신용자의경우에한해대출금리를지금보다0.1~0.4%포인트낮게받을수있다.고신용자비중이높은마이너스통장대출이나고신용자신용대출은금리인하적용대상에서제외된다.적용시점은 18일 오전 6시부터다.지난달말기 준으로카카오뱅크의중·저신용자대출잔액은총1조2744억원이다.전체대출의20.6%를 차지한다.대출건수로는 38.5%로비중이더크다.

전·월세보증금대출금리도 0.1~0.15%포인트 내린다. 이에따라 전·월세 보증금대출최저금리는18일부터2.83%에서2.73%로바뀐다.이용우·윤호영카카오뱅크공동대표는“확충된자본력으로중·저신용자대출문턱을더낮추겠다”고말했 다.카카오뱅크는지난달5000억원규모의유상증자로납입자본금을1조3000억원으로늘렸다.

신한은행도앞으로만 29세 이하청년층과만65세이상고령층고객이신한‘사잇돌 중금리 대출’을 이용하면 전보다0.2%포인트 낮은연 6.22% 금리를적용하기로 했다. 지금까지이런우대금리는장애인,기초생활보장수급자,다문화가정, 다자녀 가구, 한부모가정등에적용 했지만,그대상을확대했다.사잇돌중금리대출은신용등급이4~7등급인중신용대출자에게최대2000만원까지빌려주는상품이다.만기는최대5년이고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이다.지난달말대출잔액은2000억원이다.신한은행관계자는“이번금리인하는금융소비자를보호하고포용적금융을확대하는차원”이라고말했다.이새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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