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바로앞국내첫베스트웨스턴브랜드호텔

세계최대호텔체인인베스트웨스턴브랜드의분양형호텔이국내에첫선을보인다.연간약1100만명의관광객이찾는전주한옥마을앞에건립되는‘베스트웨스턴플러스전주’다.전주지역에서취사가가능한유일한호텔이며,다양한부대시설을갖춘게특징이다.관광객뿐만아니라전북혁신도시·산업단지등을찾은출장객의숙박수요도기대된다.투자자의눈길을끄는베스트웨스턴플러스전주만의매력을알아본다.

JoongAng Ilbo - - 분양포커스 - 1522-1966기자lee.seonhwa@joongang.co.kr

베스트웨스턴플러스전주는전북전주시완산구서노송동에지하5층~지상 14층, 347실규모로들어선다.이중249실은전용면적 17~54㎡의 호텔, 98실은 전용17~22㎡의오피스텔이다.호텔객실은음식조리를할수있는레지던스형이며,오피스텔은호텔식서비스가제공된다.

이호텔의가장큰장점은숙박수요가풍부하다는것이다.국내유명관광지인전주한옥마을이370m거리에있다.전주한옥마을은전주도심한복판(29만8260㎡)에한옥600여채가들어서있는국내최대규모의한옥주거지다.지난2016년부터이곳을찾는관광객수가연평균1000만 명을넘어섰다.전주시에따르면지난2015년10월부터1년간하루평균2만9231명,연간1066만9427명의관광객이한옥마을방문했다.베스트웨스턴플러스전주는한옥마을외에도전동성당,경기전,어진박물관,풍남문,전주영화제거리등주요관광명소가걸어서이동가능할만큼가깝다.

이호텔이들어서는전주는또비수기·성수기구분없이관광객이꾸준한곳이다.전주국제영화제를비롯해매달다양한축제가열려관광객을끌어들이기때문이다.세계적여행잡지인론리플래닛이‘아시아3대관광지’중한곳으로전주를꼽을만큼해외관광객의관심도높다.

베스트웨스턴플러스전주관계자는“전주국제영화제가열리거나전북현대모터스 의축구경기가열릴때는객실구하기가하늘의별따기”라며“특히한옥마을인근은관광객증가로숙박시설이부족해지면서주변땅값까지들썩이고있다”고말했다.

옛사대문안마지막7층이상건물

비즈니스고객수요도적지않을전망이다.인근에12개공공기관이입주하는전북혁신도시가있다.전북혁신도시는전주시만성·중동과완주군이서면일대985만2000㎡의부지에2008년3월착공해지난2016년준공한전국최대면적의혁신도시다.농촌진흥청과국민연금공단,지방행정연수원등12개공공기관이이전을마무리했다.이전기관의직원수만4916명에달한다.여기에다호텔반경6㎞안에전주제1·2산업단지,전주첨단벤처단지등5개산업단지가밀집해있다.특히인근만성도시개발지구에는전주지방법원·검찰청등이이전하는법조타운이조성될예정이어서숙박수요확대가기대된다.베스트웨스턴플러스전주관계자는“취사가가능한전주유일한호텔인데다,코인세탁실까지갖춰장기출장객들의선호도가클것”이라고말했다.

입지여건도괜찮다.호남고속도로와순천~완주간고속도로, KTX전주역,전주고속버스터미널등으로전국으로이동이편리하다.시청입구사거리와기린대로등으로전주전역으로이동도쉽다.홈플러스·세이브존·NC백화점·CGV·메가박스· 전주시네마·중앙시장·남부시장등다양한편의시설도갖추고있다.전주시청과완산경찰서,한국전통문화전당,정보문화센터,한국방통대,전북대평생교육원등관공서·교육시설등도가깝다.

전주옛사대문안마지막7층이상높이의건물로영구조망권을확보한점도눈길을끈다.지난해전주시는‘아시아문화심장터프로젝트’추진에따라전주옛사대문안에서건축행위를제한한다고밝혔다.이프로젝트의핵심내용은전주중앙·풍남·노송동일대148만㎡에대해4층이상건축행위를제한하고, 7층이상은신축을전면금지하는것이다.이에따라이미지상14층으로건축승인을받은베스트웨스턴플러스전주는이지역에서한옥마을·응봉산등을조망할수있는사실상의마지막건물이다.

전통문화의도시전주에들어서는만큼전통미를극대화시킨인테리어가적용된다.주변의전통적인풍경에어울리도록목재패널을사용한디자인과돌담, 격자문양,회랑등의디자인이적용된다.전통건축과어울리도록외면에목재루버를붙여마감한다.높은건물이주는이질감을최소화하기위해입면은사괴석담장무늬로디자인한다.격자와전통문양,회랑등전통건축기법을현대적으로해석해도입해‘절제되고아름다운선’을강조한다.조경공간도널찍하다. ‘안과밖을전통과현대로아우른다’는콘셉트에맞춰암석정 원·옥상정원·하늘수영장·꽃담풍경정원등휴게공간을마련한다.

다양한부대시설도갖춘다. 1층에는비즈니스룸·야외테라스·편의점·커피전문점등이, 2층에는연회장·레스토랑·피트니스센터·키즈존등이, 3층과옥상에는야외수영장·전망대·옥상정원등이, 5층과10층에는코인세탁실이, 14층에는파티룸·프라이빗사우나룸등이각각계획돼있다.

준공후1년치수익일시불선지급

파격적인혜택도준다.베스트웨스턴플러스전주는호텔준공후1년치수익(연8%)을일시불로선지급한다. 2년차부터는부대시설운영수익까지포함돼수익이더커진다는게업체측의설명이다.중도금은전액무이자이다.투자문턱을낮추기위해잔금을입금하면,보증금을선지급한다.연간7일무료숙박과부대시설할인,전국6개베스트웨스턴체인점객실할인,공증시행등혜택도있다.

규제도상대적으로적은편이다.베스트웨스턴플러스전주와같은분양형호텔은지난해8·2부동산대책의영향을받는오피스텔을대신하는투자처로인기를끌고있다.청약통장이없어도되며강화한주택담보대출규제에서도제외된다.숙박용으로활용할경우‘주택’으로분류하지않아1주택자가추가로레지던스1실을가져도다주택자규제를받지않는다.이때문에종합부동산세가면제되고양도소득세중과대상에서도제외된다.

베스트웨스턴플러스전주관계자는“지난 3월임대업이자상환비율(RTI)규제시행으로수익형부동산도월세가잘나와야대출이가능해지면서이호텔에대한투자자의관심이부쩍커졌다”며“숙박수요가풍부해높은월세소득이가능할것으로기대되기때문”이라고말했다.

한편,베스트웨스턴은전세계100개국에 4000여개의호텔을가진세계최대호텔체인이다.서울과부산,제주등전국13곳에호텔을운영중이며,이번에분양형호텔을최초로진출한다.자금관리와시행,시공은각각한국자산신탁,메리트플러스,청산종합건설이맡는다.베스트웨스턴플러스전주분양관계자는“전주는관광객수에비해호텔은부족한실정”이라며“전주중심에조망권까지확보해희소가치또한크다”고말했다. 문의

이선화

한옥마을관광객연1100만명취사가능한레지던스형객실호텔식서비스제공오피스텔도

매년1000만명이상의관광객이찾는전주한옥마을인근에세계적호텔체인‘베스트웨스턴’이첫선을보인다.전주유일의취사가능한분양형호텔인베스트웨스턴플러스전주다.사진은베스트웨스턴플러스전주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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