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나눔활동, 건강마라톤세상을아름답게꾸미다

아모레퍼시픽매달전사원자발적사회공헌활동창립73주년맞아해외법인도동참국내외취약계층돕기다양한봉사18년째유방건강캠페인도진행

JoongAng Ilbo - - 시선집중 -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기자bae.eunna@joongang.co.kr

아모레퍼시픽은고객에게최고품질의제품과최상의서비스를제공하며국내화장품및녹차산업을이끌고있다.다양한사회공헌활동을통해고객에게사랑과존경을받는기업으로서사회적책임을다하고자노력하고있다.

기업차원에서주도하는활동및내부임직원이자율적으로실천하는아모레퍼시픽의사회공헌은자연스럽게기업문화로정착되고있다.

임직원1250여명나눔활동캠페인전개

아모레퍼시픽그룹은매월첫주금요일을임직원이자발적으로착한나눔활동에동참하는날인 ‘A MORE Beautiful Day(ABD)’로 정했다.나눔의의미에공감하고실천하는활동을진행하고있다.여성과함께성장해온기업으로서전세계여성의삶을아름답게하는데기여해온아모레퍼시픽은이번활동에서특히여성과교육에중점을둔나눔활동을전개했다.

지난7일엔창립73주년을맞아국내외임직원1250여 명이함께나눔활동을전개했다.이날활동은미국·중국·싱가포르등6개해외법인에서도동참해의미를더했다.

이번활동은생계를잇기위해어두운밤에공부하는말라위어린이를위한‘태양광랜턴만들기’,책가방없이보자기나비닐에책을넣어등교하는아프리카어린이에게선물할‘에코백물감으로페인팅하기’,각분야에서뛰어난역량을펼친 여성의이야기를시각적으로꾸민 ‘드림걸즈동화책만들기’,소외계층의여성청소년이건강하게사용할수있는‘면생리대만들기’등다채로운프로그램으로구성됐다.

국제구호협력기구더프라미스,사단법인함께하는한숲,국제개발협력기구밀알복지재단이함께했다.

시민과함께하는2018핑크런대구대회

지난9일엔 18주년을맞은 ‘2018 핑크런’대회가대구스타디움에서성황리에열렸다.대구는올해네번째로개최된도시다. 학생·가족등대구시민 3000여 명이참가했다.

핑크런은핑크리본캠페인의대표프로그램으로유방건강에대한인식향상이 란목적아래매년5개도시에서릴레이로개최되는러닝축제다.아모레퍼시픽은여성의건강과웰빙을지원하는활동중하나로국내최초유방건강비영리공익재단인한국유방건강재단을설립하고핑크리본캠페인을전개하고있다.

핑크런대회참가비전액은한국유방건강재단에기부되어유방암환자의수술비및검진지원에사용된다. 2001년부터현재까지32만 명이상이참가해35억원이넘는기부금이한국유방건강재단에전달됐다.

핑크런은올해부터10㎞ 코스외에가족이함께즐기면서참여할수있는프로그램을강화하기로했다.이에기존5㎞코스를3㎞로단축해진행하고있다.이번핑크런대구대회에서는여성의건 강한아름다움을위해정기적인유방암자가실천을강조했다. ‘아리따운내가슴애(愛) 333’은 매월생리가끝난3일후양쪽가슴에, 3개의손가락을펴고, 3개의원을그려이상징후를확인하는유방자가검진슬로건이다.

스페셜참가자로는 배우 신민아가 자리를빛냈다.여성의소중한유방건강을생각하는대구시민의성원에힘입어함께보고즐기며나누는핑크빛축제가펼쳐졌다.

노동영한국유방건강재단이사장은“유방암은조기발견시완치율이90%를웃도는예후를보이기때문에정기적인자가검진을반드시실천하기바란다”며“앞으로도아모레퍼시픽과함께여성의건강한아름다움을위한사회공헌활동에힘쓰겠다”고밝혔다.

오는10월에는2018핑크런의마지막도시인서울에서대회가열릴예정이다.한편아모레퍼시픽그룹은아시안뷰티(Asian Beauty)를 바탕으로세상을아름답고건강하게변화시키는‘원대한 기업(Great Brand Company)’이되고자노력하고있다.이를위해지난해‘A MORE Beautiful World’를만들어가고자하는의지와 약속(commitment) ‘20 by 20’를발표했다. 2017년부터 2020년까지 20만명여성의건강과웰빙,경제적역량강화를지원하여여성의삶을아름답게하는데기여할계획이다.

지난7일창립73주년을맞아아모레퍼시픽국내외임직원1250여명이함께‘A MORE Beautiful Day(ABD)’나눔활동을전개했다.사진은태양광랜턴만들기드림걸즈동화책만들기에코백페인팅작업모습. [사진아모레퍼시픽]

지난9일대구스타디움에서열린2018핑크런대구대회에서참가자들이힘차게출발하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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