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협약,금융지원중소벤처기업혁신성장도와일자리창출

KEB하나은행

JoongAng Ilbo - - 시선집중 -

은행최초벤처활성화1000억투자1조원규모저금리투자연계대출도2020년까지유망업체에15조지원

KEB하나은행은지난달21일한국벤처투자와민간주도벤처투자활성화,중소·벤처기업혁신성장과일자리창출지원을위한업무협약을체결했다.업무협약식은함영주KEB하나은행장,석종훈중소벤처기업부창업벤처혁신실장,주형철한국벤처투자대표,벤처캐피털관계자등 70여명이참석한가운데서울시동교동에위치한스타트업지원센터인홍합밸리에서진행됐다.

이날업무협약으로KEB하나은행과한국벤처투자는총1100억원을공동출자해모(母)펀드를조성하고향후개별펀드결성시민간출자자금이더해져약 3000억원규모의투자재원이조성될전망이다.모펀드조성금액은이달부터4년간유니콘기업육성을목적으로하는개별펀드 (子펀드)에출자된다.

공동출자된모펀드는한국벤처투자가업무집행조합원으로운용하며, 창업·벤처기업에대한후속투자및대규모투자가가능하도록개별펀드(子펀드)별결성규모 1000억원 이상의대규모펀드위주로선정·운영할계획이다.

KEB하나은행은이번업무협약을통해조성된펀드가투자한기업을대상으로5년간1조원규모의저금리대출상품도추가지원한다.한국벤처투자가투자하는기업도지원대상에포함되며KEB하나은행전영업점에서상담·신청할수있다.

KEB하나은행함영주행장은“혁신성장의근간이되는벤처기업을적극적으로뒷받침해일자리를창출하고자시중은행최초로모펀드결성을위해1000억원의투자를결정했으며향후개별펀드에출자된민간출자자금감안시약 3000억원의 투자지원효과가기대된다”면서“유망벤처기업들이데스벨리를극복하고성공적인사업화기반을마련할수있도록1조원규모의저금리투자연계대출도함께지원할예정이다”고밝혔다.또“이번투자가 우리나라에서도중소·벤처기업들이구글이나아마존같은유니콘기업으로도전하게하는민간투자의마중물이되기를기대한다”고덧붙였다.중소벤처기업부석종훈실장은“이번협약이벤처투자시장이민간중심으로전환하는변곡점이될것이다”면서“정책펀드는지방·소셜벤처·창업초기등실패위험이높은분야에집중투자하고,민간자금은성장성이높은기업을중심으로대규모성장자금을투자해정책펀드와민간펀드간전략적포지셔닝을통해상호윈윈하는상생모델이만들어지길기대한다”고화답했다.

한편KEB하나은행은지난3월올해은행의성장원동력으로선정한휴매니티에기반한혁신성장의일환으로2020년까지총15조원규모의금융지원을하는계획을밝힌바있다.휴매니티를기반으로생산적금융을통한일자리창출과소득주도성장을견인하는역할을다하겠다는것이었다.

지원안은▷스타트업등중소벤처기업투자확대▷우수기술·유망중소기업대상기술금융활성화▷신성장기업및4차 산업선도기업육성▷창업·일자리창출기업에대한지원확대등크게네가지분야로구성됐다.먼저스타트업등중소벤처기업투자를확대하기위해매년 1200억원의직접투자외에혁신창업펀드·성장지원펀드등에매년 1000억원을 투자하는등 2020년까지 6000억원 이상을지원한다.이를위해은행내신성장벤처지원팀을 신설,창업벤처투자협의체를운영하는등벤처투자확대를위한기반을조성하고있다.

또우수기술력을보유한유망중소기업육성을위해기술금융지원을지속적으로확대해2020년까지9조원이상을지원한다.이를위해은행내중소벤처금융부를신설하고4차산업기술평가를전담할전문인력을추가채용하는등조직확대를추진한다. KEB하나은행은이미기술력있는유망중소기업을발굴·지원함으로써금융위원회의 ‘2017년 상반기은행권기술금융실적평가’에서6개대형은행중1위를차지한바있다.

향후일자리창출의핵심으로부상하게될신성장유망기업및4차산업선도기 업육성에는보증기관출연확대를통해2020년까지4조원이상을지원한다.이를계기로이들이우량기업으로성장할수있는발판을마련해줄수있을것으로기대된다.

일자리창출의선순환을유도할수있도록전용상품도출시한다.창업기업과일자리창출기업에대한대출한도및금리우대를지원하는전용상품을출시해1조5000억원의자금을공급한다.또창업기업에대한컨설팅업무도확대하는등일자리창출의선순환을위한지원활동을적극전개한다.하나금융그룹은이밖에도▷사회적기업지원을위한국내첫민간펀드투자▷일자리창출및 4차산업의근간이되는산업단지소재기업에총3조5000억원금융지원▷최저임금고충소상공인과일자리창출기업과의‘행복나눔프로그램’시행등생산적금융을통한일자리창출과혁신주도성장을견인할수있는다양한프로그램을시행해왔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기자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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