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속세수만호황벌써23조원더걷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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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호조가이어지면서올해8월까지세금이지난해보다23조7000억원더걷힌것으로나타났다.체감경기는얼어붙는데세수만‘나홀로호황’을누리고있다. 11일기획재정부의‘월간재정동향’ 10월호에따르면올해1~8월국세수입은213조2000억원이다.올해목표세수대비실제걷힌비율을뜻하는‘세수진도율’은79.5%를기록했다.세수증가는법인세가이끌었다.반도체기업들의실적이크게좋아지고,법인세율이오른영향이다.부동산가격과명목임금이상승한덕에소득세도많이걷혔다.그러나세수호황이일부고소득층과수출중심의대기업에의존한다는지적도나온다.이만우고려대경영학과교수는“세금인상분을직간접적으로기업에환원해야일자리증가,투자활성화를촉진할수있다”고조언했다.세종=서유진기자

suh.you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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