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밸리중견·강소기업이스타트업과파트너십시너지효과내야”

JoongAng Ilbo - - 뉴스 - >>B1면판교테크노밸리에서계속

중소기업벤처부와민간액셀러레이터인포뱅크가9대 1비율로기금을출자하고,판교유스페이스의일부공간을대여해현재약70여개의파트너사를두는등스타트업육성에주력하고있다.또네오위즈·스마일게이트등민간게임업체역시자회사에벤처캐피털을두고기존온라인유통망을이용해게임스타트업육성에나서고있다. 판교를찾는외국스타트업들의움직임도활발하다. 1밸리스타트업캠퍼스3동1층은흡사미국실리콘밸리나영국런던의테크시티와같은풍경이다. 25개국에서온외국계우수스타트업70여사가입주해휴일과밤낮없이불을밝히고있다.이들은스타트업캠퍼스내기존국내스타트업들과교류하고,벤처캐피털이함께하는데모데이에참가하는등활로를찾기위해애쓰고있다.스타트업캠퍼스에는국내외 스타트업200여개외에도창업멘토링센터등입주지원기관23곳과성균관대와경희대의캠퍼스까지운영되고있다.

김종갑본투글로벌센터장은“조만간기업가치1조원을뜻하는유니콘스타트업들이판교에서도생겨날것”이라며“판교테크노밸리의성공사례를보기위해독일등해외기업인이많이찾고있다”고말했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따르면판교 테크노밸리는2016년 말기준77조5000억원의매출을내는등큰성과를거뒀다.이는국내제2도시인부산의지역내총생산(GRDP)과 맞먹는수치다.정부는이같은성과를확산시켜나가기위해지난해11월 2022년까지 제2밸리북서쪽금토동일대에제3밸리를조성하는계획까지만들었다.

이런성공가능성에도불구하고초기단계의지원에서나아가스타트업의생존 율을높일수있도록하는사후관리체계등아직미흡한부분이적지않은것이지적된다.

이동훈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정책연구본부전문위원은“제중추역할을하는중견·강소기업이스타트업과파트너십을맺거나인수합병(M&A)을함으로써혁신역량과안정성을주고받는시너지효과가필요하다”며“시장에서이런것들이자연스럽게이뤄질수있어야한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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