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즐기는유럽가구투어

현지명품가구전시에이스에비뉴브랜드별역사특징관람하고현지와동일한가격에구입가능

JoongAng Ilbo - - 포토클립 -

국내1위침대업체인에이스침대가직영하는명품가구편집숍 ‘에이스 에비뉴’는유럽명품가구들을갤러리처럼전시해놓고판매하는공간이다.서울강남도산대로에있는서울지점의경우14층건물곳곳에세계적인가구브랜드들이전시돼있다.거의한층전체가한브랜드만을위한갤러리로꾸며진것이특징인데,이는각브랜드의특징과역사를제대로살펴볼수있도록하기위해서라고에이스침대측은설명했다.

실제이탈리아가죽전문브랜드‘박스터’제품이전시된7층에들어서자마치피렌체가죽공방에온듯한느낌이들었다.이탈리아가구브랜드‘알플렉스’,이탈리아원목브랜드‘리바1920’등도전시돼있다. 1952년이탈리아의모더니즘가구디자이너인프랑코알비니가탄생시킨알플렉스의‘피오렌차’암체어는에이스에비 뉴에서만나볼수있는대표적인‘작품’중하나다.또한박스터의‘체스터문’소파는앞면에단추를넣고뒤로빼내올록볼록한양감을구현하는‘카피토네기법’을적 용한독특한디자인을자랑한다.

전시된모든가구는유로화로가격이표시돼있다.유럽현지에서판매하는가격과동일하며,판매당일기준환율로환산해원화로계산하면된다.구매후배송료가별도로없기때문에유럽에서직접사서가구를배송할때드는비용을절감할수있고,에프터서비스(AS)등사후관리고민도덜수있다는것이회사측의설명이다.단표시된가격에서10%부가세는소비자가별도로부담해야한다.

에이스에비뉴에선방문객이 4만8000년된고목으로만들어진카우리테이블에앉아차를마실수있고테이블,소파같은대형제품뿐아니라조명,거울등소품에서도유럽의갤러리를찾은듯색다른느낌을받을수있다.에이스에비뉴관계자는“가구를본다기보단짧게유럽여행을다녀온다는기분으로방문해보는것도좋은선택이될 것”이라고 말했다.에이스에비뉴는현재서울점,대전점,대구점을운영하고있고,부산해운대점도개점을준비하고있다.

함종선기자jsham@joongang.co.kr

[사진에이스에비뉴]

서울강남구도산대로에있는에이스에비뉴에서는유럽의명품가구브랜드와유럽의최신가구트렌드를유럽현지와같은분위기속에서감상할수있다.사진은이탈리아가구브랜드인알플렉스쇼룸안에설치된소파.

[사진에이스에비뉴]

이탈리아가구브랜드‘알플렉스’의소파. 카피토네기법으로제작된박스터의‘체스터문’소파. 알플렉스의베스트셀러‘피오렌차’암체어. 베니스운하에잠겨있던나무말뚝브리콜레를재활용해제작한작품인‘리바1920’의테이블.

이탈리아원목가구리바1920.티타임이가능한4만8000년된고목으로만들어진카우리테이블.

Newspapers in Korean

Newspapers from Korea, Republic

© PressRead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