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공사“채용·정규직화때철저검증했다”

JoongAng Ilbo - - 뉴스 -

중앙일보는A씨의인터뷰내용에대해서울교통공사측에해명을요청했다.교통공사측은“기존안전업무직비정규직에대한무기계약직화·정규직화는철저한심사와검증을통해이뤄졌다.특혜와공정성시비방지를위해시험과외부전문가심사등도실시한바있다”고밝혔다.

“구내운전직종은철도차량운전면허를필수요건으로채용했고,모터카및철도장비직종의경우철도차량운전면허나관련분야국가기술자격증을필수요건으로채용했으며법적으로자격·면허가필요하지않은승강장안전문유지·보수나전동차경정비·역무지원·궤도보수 등에대해선자격증을가점요건으로부여했 다”고 했다.또교통공사측은“경쟁률이높았던도시철도공사(교통공사전신)전동차보수원·궤도보수원등직군의경우필기시험(자격증가산점부여)을통해채용인원의1.5배를뽑아면접대상자를선발했고,필기시험점수와면접점수를각각50%반영했다”면서“필기시험점수가우수할경우자격증이없어도선발될수있었다”고말했다.

또‘저무기계약직자리는400만원짜리다’는 등의소문에대해선“인터뷰 내용은사실과다르며근거없는소문을옮긴것에불과하다”고밝혔다.한편서울교통공사노조와정규직전환자3명은8일서울시의회별관앞에서기 자회견을열고“정규직전환자에대한매도와비난을중단해달라”고 말했다. 이자리에서전동차를12년째정비하는한모씨는“나는부당하게입사하지않았는데친척이재직중이란이유만으로매도당하는것같아힘들다”고했다. 임선영기자

서울교통공사정규직전환자3명과노조관계자들이8일기자회견을하고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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