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새없는라인…시간당 19대 생산

내달부터디젤모델수출 국내시장엔 7월 중출시

Metro Korea (Seoul) - - INDUSTRY -

선 1600번의 용접횟수와정교한작업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근로자의 땅방울이소중하게느껴졌다 차체생산라인공정에서는엔진장착을위한공간을 만드는 엔진룸공정부터차체의 앞 뒤 옆을 용접로봇들이 작업자가 입력한 데이터에 따라끊임없이용접을해차의기본골격을완성시키고있었다

조립라인에 들어서자 섬세한분위기가 풍겼고 정확한 조립을위해차를환하게비추는형광등이가로수처럼줄지어이어졌다조립 라인은 의장 섀시 최종검정라인으로이뤄져있었다 의장라인에서는 차체 내부의 부품배선등을조립하기위해작업자들이신속정확하게한몸처럼움직여오랜시간함께해온팀워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섀 시라인에서는 엔진 타이어를비롯해차의중요한부품들이조립됐다 최종검정라인에서는 모든부품들이정확한곳에제대로조립이 됐는지를 확인하는 작업이이뤄지고있었다쌍용차 평택공장은 86만㎡26만평 의부지에서티볼리 코란도 체어맨등을생산하고있다

평택공장은 총 3개의 생산라인으로연간 25만대의생산능력을 가지고 있다 티볼리와 코란도C를 생산하는 조립1라인은주 야간 2교대에잔업까지해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간다 시간당 생산량은 19대다 현재 조업률은 82%. 쌍용차는 티볼리를시작으로 매년 1개 이상의 신차출시를 계획하고 향후 3~4년 안에 공장 조업률 100%를 목표로하고있다

쌍용차평택공장에서근무자들이차량조립작업을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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