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입점이몰고올살생부

Metro Korea (Seoul) - - OPINION -

리모델링 하고 재개장하면서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등의해외유명브랜드다수를입점시키며국내대표적인명품관으로자리잡았다

본관은지하1층 지상6층구조의연면적1만8180㎡ 규모다 건물에는 해외명품브랜드 65개와 쥬얼리 구두등잡화브랜드 10여개 팝업스토어3개가입점해있다

그러나신세계가7월면세사업권을유치하면 이들 브랜드중 상당수는 당장 자리를 내줘야 한다. 신세계는 본관을 대신해 신관을리모델링해 명품관을 다시 선보이겠다는 계획이지만 본관 내에 입점한 브랜드를 다 소화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따라 명품관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 중 상당수가퇴점될것이라는살생부설이돌고있다.

중국인관광객유커에인기가높은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등의 명품 브랜드는신세계의면세점사업권유치시에도별걱정이 없다지만 인지도가 약하고 매출이 적은 국내 브랜드와 주얼리 잡화 브랜드는벌써부터방뺄걱정에빠져있다

더구나신세계는본관을면세점후보지로 선정하면서 본관 내 입점한 어떠한 브랜드와상의한적도없다

시내면세점선정시관세청의눈을의식해본점인근남대문시장과의상생을내세우면서도정작본관에입점해있는브랜드에 대해서는 내칠 생각부터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가진 신세계가 앞으로남대문시장과도어떻게상생협력을할수있을지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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