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이네혼다STACKING UP

Motor Trend - - Critic -

2017년형혼다클래리티의가속페달을 밟는다. 차는 앞으로 달려나가고 들려오는 건 그저 전기터보컴프레서에서울려퍼지는“윙” 하는소리뿐이다. 하지만 차 안에선 아주 놀라운일이 벌어지고 있다. 수소와 공기가 연료전지 안으로 흘러 들어가고, 그 기체들은 전기와열에너지로 전환된다. 여기서만들어지는부산물은순수한물뿐이다.이는그자리에서마실수있을정도로깨끗하다.

혼다는이첨단기술에승부를 걸었다.그결과물이바로이최신형수소연료전지자동차 클래리티다. 클래리티는 2008년 독창적인기술실험을통해극적으로세상에첫선을 보였고, 이제는 자동차 시장에 진입할 수있을정도로발전했다.

수소연료전지차는이렇게움직인다

신형 클래리티의 보닛 안에는 일반 자동차의 엔진과 비슷한 것들이 들어 있다. 동력전 전기터보컴프레서

달장치는 전력제어장치 위에 올려져 있는데 제어장치는 수소연료전지 스택에서 나오는 전기를 증폭하고 제어한다. 전지 하나의 두께는 1밀리미터. 이전보다 약 20퍼센트 줄어 전지 스택 전체 크기가 약 33퍼센트 작아졌다. 그리고 이제 전체 발전 용량의 30퍼센트 이하만 사용해도 차를 움직일수 있다. 연료전지는 테플론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는 ‘폴리테트라플루오로에틸렌(Polytetrafluoroethylene)’으로 만들어진다.마치 음식을 싸는 투명한 비닐 랩과 비슷한모양인데,여기서수소와공기를물과전기로변환한다. 전기터보컴프레서는내연기관의터보차저와비슷한역할을한다.전지안으로공기를밀어넣어출력을끌어올린다.파워트레인은 고출력 AC 가변 전기모터와 변속기,그리고출력제어장치로이루어져 있다. 이런장치들이빈틈없이엮여있지만크기는혼다의6기통휘발유엔진보다더작다.

클래리티의 바닥에는 1.7kwh 리튬이 온 배터리가 자리하고 있다. 이 배터리는 연료전지에서나오는전기를충전할수도있지만 보통은 연료전지 스택과 함께 차의 회생제동이나 급가속을 돕는다. 서로 연결된 각기다른크기의알루미늄탱크는 1만psi의 압력으로 수소연료를 저장하며 뒷좌석 아래와뒤에 각각 하나씩 장착돼 있다. 이런 배치를

연료전지전압변환장치 연료전지스택 동력전달장치 수소공급장치 공기공급장치

리튬이온배터리 연료전지구동계 고압축수소탱크 클래리티플랫폼의프런트서브프레임과메인프레임,리어서브프레임등은충분한충돌강성을제공하기위해서로조밀하게연결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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