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활성화정책은어디로사라졌는가?

산업부와국토부아래두개의협회가있는것부터자동차튜닝산업의발전은어긋나기시작했다

Motor Trend - - CRITIC -

지난 7월, 서울오토살롱이 코엑스에서 열렸다.자동차튜닝과관련해국내에서가장큰규모의행사다. 국내외 유명한 자동차 부품 및 튜닝 회사들은 물론 다양한 자동차용품 회사들까지참여했고개성강한튜닝카들과올드카뿐만아니라인디고레이싱팀의 TCR 경주차까지전시되어볼거리도 많았다. 특히 단체 관람을 온 학생들의호기심어린눈빛이가장인상적이었다.하지만이런모습만으로튜닝의미래가밝다고말하 기는힘들다.당장작년보다줄어든전시부스는차치하더라도현재산업으로서우리나라튜닝은갈곳을찾지못하고있기때문이다.

기억을몇년전으로 되돌려보자. 2012년8월,당시박근혜정부는4차산업혁명을이야기하며 제조업 연계 8대 신서비스 활성화 방안이라는것을발표한다.그중의하나로들어간자동차 튜닝은, 2010년 매출 5000억원과 1만2200명의일자리에서2015년이되면매출이4조원으로매년 평균 51.6퍼센트가 성장할 것이며관련신규 일자리가 8만5400개 만들어지리라 예측했다.이를위해자동차관리법령을개정하고튜닝부품인증제를도입하는것과건전한튜닝문화 정착, 제작사튜닝활성화등종합활성화대책이라는것도내놓았다. 2018년도 절반이넘게지나간지금,과연튜닝산업이얼마나발전했는지는굳이묻거나따질필요도없다.제자리걸음혹은 옆길로 벗어나 목적지가 어디인지 헤매고있다.

2013년12월에국회를통과한자동차관리법개정안은 튜닝용 부품의인증제가 핵심이다.이외에는과거부터존재하던것들의이름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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