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식재료를찾는신비의모험

Neighbor - - Travel -

대도시헬싱키에서 40km만 가도사람의손이미처닿지않은광활한 숲이 펼쳐진다. 헬싱키 도심에서 40분가량 떨어진 눅시오공원(Nuuksio National Park)에서 야생 베리와 200여 종의 야생 버섯을 따는 체험이 가능하다. 핀란드인 대부분은 주말마다아이들을데리고베리채취를나가기때문에어떤것을따고먹어도되는지잘아는전문가다.판단에서툰여행자라면버섯과베리 전문가인 페카(Pekka)가 운영하는 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 이 투어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페카의 인솔하에 채취 체험이 진행되는데, 버섯에관한다양한이야기를듣는맛또한쏠쏠하다. 이번투어에서는 1시간가량 채취한버섯과베리로페카의 오두막에서 음식을 만들었다. 느타리버섯과 유사하게 생긴노란 꾀꼬리버섯(Chanterelles)으로 담백한 버섯 수프를 끓이고, 빌베리로스무디를만들었다.스무디한잔에들어가는베리만해도 50알 이상인데, 그진하고신선하며건강한맛은무엇에도비할수없다.시간이부족해베리를직접따보지못한다해도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핀란드 레스토랑에서는 반드시 베리로만든소스,퓌레를쓰기때문.또마트,백화점에서생과부터야생베리로만든다양한가공식품을판매한다. 1, 3핀란드먹거리를두루맛볼수있는헬싱키레스토랑데이. ©주한핀란드무역대표부(FINPRO) 2담백한수프의재료가되는노란꾀꼬리버섯. ©주한핀란드무역대표부(FINPRO)

Newspapers in Korean

Newspapers from Korea, Republic

© PressRead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