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하듯 춤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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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식물과춤추듯생동하는유리조형물이봄빛정원에가득하다.유리조형의거장,데일치훌리(Dale Chihuly)의 솜씨다.치훌리는유리라는인공소재를이용해태양,바다,꽃등자연의아름다움과신비를포착해왔다.화려하고유려한곡선,그틈을타고흐르는따뜻함과찬란함.그의유리는차가운인공세계를가뿐히넘어선다.치훌리의유리조형은특유의생명력을품은채,미지의정원속으로우리를이끈다.다사다난했던치훌리의삶과달리,그의유리조형은더없이화려하게빛난다.사진은2012년시애틀에문을연‘치훌리가든앤글라스’로,전시홀,글라스하우스,정원으로구성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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