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력자라고 '차보험료'를더내라니…

The Korea Daily - - 종합 - 일부보험사, 학력직업따라 '보험료차등' 논란

다 더 많은 보험료를 낼 경우 그 차 이는최소25% 이상으로나타났다.

CFA는 가이코, 프로그레시브, 스테이트팜, 올스테이트, 파머스 등 5개 대형 보험사의 웹사이트를 통해 12개 주요 도시에서 조사를 진 행했다.

차, 주행거리, 보험 커버리지, 나 이, 거주 지역 등 조건을 같게 하고 한 명은 미혼에 아파트를 렌트하는 10년 무사고 고졸 리셉셔니스트, 또 한 명은 기혼에 주택을 소유했고 최 근에사고를낸기록이있는석사기 업임원으로설정했다.

그 결과 운전기록과 상관없이 저 학력자가 더 많은 보험료를 내야 하 는경우가많았다.

LA지역의 경우 파머스, 가이코, 프로그레시브 등 3개 보험사가 저학 력자에게 더 높은 보험료를 책정했 다. 사고 기록이 있는 고학력자의 보험료가 더 높은 건 올스테이트와 스테이트팜등두군데였다.

이 같은 차이는 각 보험사별로 갖 고 있는 할인 정책이 다르기 때문이 라는 게 보험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천하보험의 조 임 상무는 "각 보험 사별로 4년제 대학 졸업, 직업 등에 따라 다양한 할인을 적용하고 있으 며 그 종류가 다 다르기 때문에 차 이가 난다"며 "그런 만큼 보험 상품 을 선택할 때는 여러 회사의 상품을 비교한 뒤 결정하는 게 절약을할수 있는방법"이라고조언했다.

염승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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