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개혁법조속실현되려면 한인들적극참여목소리내야"

The Korea Daily - - 사회 - 오바마 연설회참가 윤대중 민족학교 사무국장

버락 오마바 대통령이 29일 라스 베이거스 델 솔 고등학교에서 가 진 포괄적이민개혁의 필요성 및 앞으로의 계획에대한연설과 관 련 , 한인 단체를 비롯한 이민자 권익옹호 종교노조교사 및 학 생그룹은이민개혁법안의 조속 한진행을촉구하고나섰다.

이날 오마바 대통령의 초대를 받아 연설회에 참석한 윤대중 민 족학교 사무국장과 세이 박 이민 자권익옹호 어소시에이트 등 한 인 4명은 연설이 끝난 뒤 , 미주 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사무 국장 하모나), 시카고한인교육 문화마당집(사무국장 손식) 과 함께 이민개혁의 조속한 진행을 위해 한인사회의 참여를 호소하 는 컨퍼런스 콜( 전화를 통한 기 자회견)을열었다.

윤대중사무국장은 "한인서류 미비자 23만 명 가량을 포함 ,전 국의 서류미비자 1100만 명이 미 국에서 합법적으로 살고 시민권 까지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열렸 다"며 "이제 시작인 이민개혁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한인 커뮤니 티 등 지역 사회가 목소리를 내 고 참여해야 한다. 커뮤니티가 나서야한다 "고역설했다. 하모나사무국장도 "오바마대 통령의리더십에박수를보낸다 " 면서 "아직 구체적인 사항들이 논의 , 합의돼야 하기 때문에 할 일이 많다. 올해 이민개혁안이 의회를통과, 법제화되도록앞으 로도 힘써 싸워야 한다"고 덧붙 였다 . 이들 단체는 2월 아시안 커뮤 니티와 함께 이민정책의 실패를 지적하는 활동을 시작으로 4월 10일 워싱턴DC를 비롯, 전국행 사를준비하고있다. 이재희기자 대 자녀가 21세를 넘기는 사례가 발생할 경우 , 별다른 대책이 없어 발만 동동 굴러야 하는 처지에 있 었다 . 결국 자녀들은 신분 전환 후 가족 이민 신청을 다시 해야만 했고 이에 따라 영주권을 손에 넣는데 오랜 시 간을기다려야했다 .

버락 오마바 대통령의 초대를 받아 29일 라스베이거스 델 솔 고등학교 체육 관에 마련된 연설장을 찾은 윤대중 민족학교 사무국장(오른쪽)과 케빈 이 프 로젝트담당자. [민족학교제공]

Newspapers in Korean

Newspapers from USA

© PressRead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