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서 '처형' 시신60여구발견"

The Korea Daily - - 미국월드뉴스 - 반군-정부 "상대 소행" 주장 아사드 부인은 곧 넷째 출산

22개월 넘게 유혈사태가 이어지는 시리아에서 29일 처형된 것으로 추 정되는 시신 최소 60여구가 발견됐 다고인권단체와반군이밝혔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북부 알레포 의 부스탄 알 카스르 구역과 안사리 를 가르는 쿠웨이트 강에서 머리와 목에 단 한 발의 총을 맞아 숨진 시 신 65구를 발견했으며 시신 수는 훨 씬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반 군 조직인 자유시리아군( FSA) 의 한 장교는 알레포 현장에서 최소 68 구의 시신이 발견됐으며 더 많은 시 신이 물속에 있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전했다.

FSA의아부사다대위는 "지금까 지 정부군이 처형한 시신 68구를 발 견했고일부는10대 "라면서 "더많은 시신이 물속에 있어 처형된 시신은 100구를넘을수도있다"고말했다.

그러나 정부의 한 고위 소식통은 희생자 대다수는 부스탄 알 카스르 출신으로 앞서 납치됐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AFP통신과 의 통화에서 그들이 바샤르 알 아사 드 정권이 반군을 칭하는 '테러 단 체에 ' 납치돼 부스탄 알 카스르의 한 공원에서 전날 밤 처형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반군이 장악한 쿠웨이 크 강에서 시신이 발견된 게 그 증 거"라고덧붙였다.

한편, 퇴진을 거부하고 있는 바샤 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28일 부인 아스마 알 아사드(37)의 임신 소식을알렸다 .

워싱턴포스트는 29일 아사드 대 통령이 레바논 일간지 알 아크바르 와 '쾌활하게' 인터뷰를 하던 중부 인이 네 번째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 을밝혔다고보도했다.

지난해 아사드 부인은 내전으로 자국이 혼란한 상황에서 사치품 쇼 핑에 열을 올린 것으로 드러나 여론 의뭇매를맞기도했다.

이란이원숭이를실은로켓을우주로발

사한후무사귀환시키는데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란 국방부 항공우주국은

28일 "로켓이 120㎞ 고도까지 비행한

후예정된시간에온전한상태로돌아왔

다"며 "이는 향후 58년 안에 이뤄질

유인 우주선 발사를 위한 실험"이라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는 대변인을 통해

"발사에 성공했다면 심각하게 우려할

상황"이라며 "탄도미사일과 관련된 일

체의 활동을 금지한 유엔 1929 결의안

을 위반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로

켓에 탑승했다가 돌아온 원숭이를 이란

국영ISNA 통신이촬영한모습.

[AP]

양 팔을 이식받은 이라크 참전용사 브렌던 마로코가 29일 존스 홉킨스 병원의 수

술경과발표기자회견에참석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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