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한인회장불참한진짜이유

The Korea Daily - - 사회 -

" 총영사도 없고 , 한인회장도 없 고" …

지난 29일 LA총영사 임시 관저 에서 열렸던 한인단체장커뮤니티 협의회( 회장 변영익  이하 협의 회) '2013년 신년 하례식'에 참석 했던 한 인사가 의아하다는 듯 한 말이다.

총영사 관저에서 열린 행사에 총 영사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고 한인 대표단체라는 한인회장도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협의회측에 따르 면 협의회에는 23개 한인단체가 참 여하고있다 .

LA총영사관측은 본지의 문의에 " 애초행사가총영사 초청으로 열린 것이 아니고 협의회 측 행사에 장소 를 대여한 것이며 총영사는 다른 일 정이잡혀있었다"고해명했다.

하지만 협의회의한관계자는 "당 초 협의회만 초대했음에도 협의회 측이 참석자를 늘리기 위해 산하 단 체가 아닌 다른 단체들에도 이메일 을 발송, 참석을 권유한 것으로 알 고 있다"며 " 애초 초청 대상이 아니 었던 단체장도 많이 올것 같고 ,이 중엔 일부 내분을 겪고 있는 단체도 있어 총영사가 불편하게 느꼈을 수 도있을것"이라고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같은 정황을 설명 하며 " 많은 단체장을 참석하게 해 협의회의 세를 과시하고 싶은 마음 이 있었던 것은사실 " 이라고 덧붙 였다 . 한인회장의 불참 이유는 한인회 의자존심때문이라는시각이많다. 협의회는 현 한인회장 취임전한인 회가 사실상 기능이 정지된 것이나 다름없던 상황에서 출범했다 . 한인 회 사정에 밝은 한 인사는 "이제 한 인회가 정상화됐음에도 협의회가 예정에 없던 단체장 초청 행사를 여 는등마치한인대표단체처럼 보이 려 한다는 불만을 가진 한인회 인사 들이상당수"라고전했다.

박상우기자

사회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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