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지만공익위한선택"

The Korea Daily - - 오렌지카운티 - '제임스강비판' 광고게재한영박씨 강씨는입장표명미뤄

" 너무 괴롭지만 공익을 위한 어쩔 수없는선택이었다."

세리토스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제임스 강 ABC 교육위원을 비판하 는 광고 를 지역 신문에 실은 영 박 씨는 2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자 신의심경을밝혔다 .

박씨는 지난 25일 세리토스 한 지 역 신문에 강 위원이 자신의 아내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 가정을 파탄 으로 몰고 갔다며 그가 시의원에 당 선되면 안 된다는 내용의 광고 를 실 어파문을일으켰다.

박씨는 광고에서 강 위원이 과거 부동산 회사를 운영하던 당시 그회 사에서 일했던 17살 아래인 자신의 아내와 외도를 하는 바람에 1995년, 결국이혼을했다고주장했다 .

박씨는 "3월에 있을 세리토스 시 의원 선거를 앞두고 집 주변에 강씨 의 홍보사인이 곳곳에 꽂혀있는 것을 보고옛날의상처가다시떠올랐다"며 "17살 어린유부녀와외도를해한가 정을파탄으로몰고간사람은절대시 의원이되어선안된다는생각에광고 를내게됐다"고밝혔다. 그는 이어 "이혼 당시 아이들 나 이가 10, 8살이었는데 강씨로 인해 우리 가족은 씻을수없는상처를 받 았다 "며 " 망신을 당할 거라며 만류 하는 친구도 있었지만 공익을 위해 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덧 붙였다 . 강 위원이 교육위원에 출마했던 당시에는왜폭로를 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박씨는 "그때는 사업차 멕시 코에가있어서정신이없었다 . 당시 멕시코 공항에서과거의일을사과한 다는 강씨의 전화를 받았으나 교육위 원 출마를 위한 포석인 걸 나중에 알 고더욱 화가났었다"고말했다.

한편, 제임스 강 위원은 29일 본 지와의 통화에서 곧 입장표명을 하 겠다고거 듭 밝혔으나 30일 마감시 간까지전화연결이되지않았다 .

신승우기자

Newspapers in Korean

Newspapers from USA

© PressRead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