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뒷바라지로시작 … 이젠나의꿈"

OC 사람들 미골프티칭프로도전핸드볼국가대표출신문백남씨

The Korea Daily - - 오렌지카운티 -

"꿈을이루 기 위해 가족 모두가 노력하겠습니다." 핸드볼 국가대표면 서 아시아 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그리고 대학교수. 풀러턴에 사는 문백남씨의 지난날을 설명하는 세 가지 단어다. 하지만 지금 문씨는 골프 티칭 프로 자격을준비 하고 있는 준프로다. 실기시험을통과한 그는현재필기시험을남겨 놓고있다. 정신력까지 선수로써 최 고의 영예인 국가대표에 선발됐 고 국제대회에서도 큰 성과를 얻 을수있었다.

학생들을 가르치며 또 동시에 팀의 감독으로 선수들도 지도했 던 그는 한국의 스포츠가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강인한 정 신력때문이라고강조했다.

"선수들을 지도하면서 보니까 엄하게 가르치는 한국식 교육방 식이 스포츠 분야에서는 큰 효과 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선수들은 이미 비슷한 실력이 있 다고 봐야 하는데그걸십분발휘 하게 해주는 건 바로 정신력입니 다. 평소 엄하게 교육을 받으면 실전에서 초인적인 힘이 나올 수 있거든요."

최근 문씨 가족에 큰 행운이날 아들었다. 그것도 한번이 아닌두 번. 지난해 연말 아내 이정숙씨가 생애첫홀인원을 기록한 데 이어 남편문씨도2주후 같은 골프장에 서홀인원을기록한것. 평생 한번 할까 말까한홀인원 을 부부가 연말연시에 번갈아 가 며 한 번씩 기록한 탓에 이들 부 부는 조심스레 2013년에 대한 희 망을떠올려본다 .

"2012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 점에아내가홀인원을 했어요. 그 런데 바로 보름 후에 같은 골프장 에서 제가 또 홀인원을 한 거에 요. 우연일 수도 있겠지만 우리 가정에 큰 행운이 올 것 같은 예 감이들어서희망을가져봅니다 . 아들이 가을에 서니힐스 고등학 교에 진학해서 학교 골프팀에 들 어가는게소박한제소망입니다. 도연아파이팅~" 신승우기자

연말연시 2주 간격으로 홀인원을기 록한 문백남(맨오른쪽)이정숙씨 부부가

골프장에서아들문도연(가운데)군과자리를함께했다.

겸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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