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장학제도확대할것"

The Korea Daily - - 사람사람 - 이영신 한미여성회신임회장 내달5일에정기세미나열어 오늘의 날씨

"올해도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단체 가되겠습니다."

한미여성회( KAWA) 가 2월 5일 '아름다운 모임 정기 세미나'를 LA 한인타운 내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개최한다.'나라와 민족을 위한 여 성의 본분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세미나는 중국 생명길 신학교 학장 으로 중국 현지 목회자 양성과 탈북 자 선교 사역을 하고 있는 이윤진선 교사가강사로나온다. 올해부터 한미여성회를 이끌게 된 이영신 신임회장은 "에스터 김 회장을 비롯해 지금까지 훌륭하게 한미여성회를 이끌어온 임원단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다"며 "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봉사와 장 학제도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포부를밝혔다. 음력 설을 맞아 떡국을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3시간 동안 열리며참가비는 20달러다. 자 리가 한정돼 있어 예약이 꼭 필요하 다. 문의: (323)660-5292

글사진 이수정기자 "세계에흩어진빈곤한인후손에게 희망을선물해주세요."

무지개장학재단이 멕시코 한인 후예들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2 월 16일 오후 6시 LA한인타운에 있 는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개최 한다.

유카탄 무지개 장학재단은 멕시 코 현지 빈곤 한인 후예들에게 양질 의 교육을 지원하고자 지난 2000년 무지개학교를 설립, 한인 초중고 등학교 학생들에게 한글을 가르치 며장학금을제공하고있다.

유카탄 무지개 장학재단 이사장 직을 맡고 있는 강용훈 목사는 "현 재신학교를포함해멕시코레판찬 틸라테피치 등 3개의 학교에서 270 여 명의 한인 후예가 방과후 교육 (after school)을 받고 있다"며 "지 난 2011년 3월 40명으로 시작한 샌 타몬태나 신학교는 현재 140명으로 멕시코 최대 신학교로 성장하고 있 다"고말했다.

황경훈 장로는 "선교를 하는 방법 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후세 교육 만큼 보람있는 일이 없다. 아직까지 생활 환경이 어려워 형편상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 다"며 "방과후 학교와 신학교 등 뜻 있는 사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현경 권사는 "집에만 있 거나 일찍 결혼을 하는 등 멕시코 현 지에는 아직도 많은 한인 후예가 희 망없는 삶이 이어가고 있다"며 한인 사회에많은관심을부탁했다.

100만 달러 모금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무지개장학재단을 통해 한국 이화여자대학교에 유학 중인 스밀라 김 학생과 올해 한국 유 학 예정자 학생들이 참석하며 배우 허준호씨의 찬양과 간증순서도 마 련될예정이다. 문의: (858)688-3166

이수정기자

한미여성회의 최인숙 이사장(왼쪽부터), 이영신 회장, 신영이 부회장이 내달 5일

열리는 '아름다움모임정기세미나'에대해설명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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