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남쪽에서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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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건달'은 잘 나가던 조폭이 신내림을 받고 박수무당이 된다는 코미디영화. '7번방의 선물'은 6살 수준의 지능을 가 진 아빠가 살인누명을 쓰고 감독에 갖히자 그의 딸 예승, 두 사람을도와주려는교도소7번방동료들의이야기를담은영 화. '박수건달'은 조폭영화 외투를 쓴 코믹감동극으로, '7번 방의 선물'은 남성판 '하모니'로 불리며 관객을 웃고 울리고 있다. 웃음 반 눈물 반 영화에 관객들이 뜨겁게 반응하고 있 는것.

이런 흐름은 지난해 12월19일 개봉해 540만명을 동원 중 인 '레미제라블' 열풍과 맞물린다. '레미제라블'은 뮤지컬영 화라는 특성 뿐아니라대선후유증을앓는관객들을위로하 는힐링영화로관객의사랑을받고있다. '남쪽으로 튀어'는 이런 힐링영화 바람과 이어진다는 점에 서 관객들의 선택이 기다려진다. '남쪽으로 튀어' 한 주 앞 서 30일 ' 베를린' 이 개봉하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다 . 류승완 감독의 ' 베를린' 은 첩보액션영화라는 점에서 힐링영 화들과정반대지점에있다. 때문에 ' 베를린' 이 얼마나 관객을 동원할지, 힐링영화 붐 과 같이 갈지, 아니면 맥을 끊을지 , 주목되는 것. ' 베를린' 이 CJ E&M , '남쪽으로 튀어'가 롯데엔터테인먼트 투자배 급 영화라는 점에서 메이저배급사까리 경쟁도 뜨거울 전망 이다. 과연 '남쪽으로 튀어'가 힐링영화 흥행돌풍을 이어갈 지, 이래저래관객들로선상차림이풍성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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