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상업용부동산향후3년간활기띨것 "

The Korea Daily - - 종합 - UCLA 앤더슨경제연구소 '장밋빛' 전망 다세대주택수요증가개발붐 산업용은인랜드등 각광받아 사무실 시장도점차호전예상 사우스베이상공회의소협회장취임조안씨

캘리포니아주 상업용 부동산 시장 이 향후 3년 동안은 활기를 띨 것이 라는조사가나왔다.

알렌 맷킨스와 UCLA 앤더슨 경 제연구소는 30일 가주 상업용 부동 산업계의 향후 3년 전망을 묻는 조 사 결과 매우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 이 다수를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개발업자들은 다세대 주택과 산업 용 부동산 부문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상업용 사무실 시장도 조심스러운 가운데 긍정적으로 평 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사무실과 산업용, 다세대 주택 시장 상황을 분석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실시됐다. 다세대 주택의 경우 수요가 증가 하고 있고 공실률은 4.5%까지 떨어 지면서 개발 붐이 이어질 것으로 나 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특히 북가 주 샌프란시스코와 주변 지역(베이 에리어)에서 강하게 나타났다. 이 번 조사에서는 또 단독주택에서 다 세대 주택으로 옮기는 현상도 뚜렷 해지고있다.

산업용 부동산 시장 역시 장밋빛 이다. 가주의 무역규모, 특히 중국 과 아시아 시장으로부터의 수입이 크게 늘면서 이에 따른 공장 및 유 통 관련 부지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 는추세이기때문이다.

2011년 이후 가주 산업시설에 대 한 개인 투자 규모는 150억 달러 수 준을 유지하고 있다. 산업용 부지와 관련해서는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이 새로운 개발지로 각광받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사무실 부문은 6개 월 전보다 수치가 떨어지기는 했지 만 조사가 행해진 시점이 재정절벽 협상이 타결되기전이었다는 점에서 우려할정도는아니라는분석이다. 보고서는 또 다수의 개발업자들이 속속 대형 오피스 개발에 나설 것이 라는 점도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는 요인이라면서 특히 샌프란시스코와 LA, 샌디에이고 북부 카운티에 대 한수요가살아있다고밝혔다.

한편 29일 발표된 스탠드앤푸어 스(S& P)케이스실러 20개 광역권 주택 가격 지수가 145.82를기 록 , 전년 대비 5.5% 상승한 것으로 나 타나 앤더슨 연구소의 조사 전망을 뒷받침했다 . 케이스실러 지수는 전 년 대비 5.5%가 증가한 것으로 부 동산 시장에 회복세에 있음을 알렸 다. 10개 광역권으로 환산한 수치도 158.28(4.5% 상승)로 2006년 이래 최대폭으로증가했다 . 김병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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