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깐깐해진LA주택국공동주택안전점검 세입자편에서살핀다

The Korea Daily - - 페이지 1 - 소방위생여부등 중점검사

하숙집과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관 련해 3년쯤 전에 LA주택국 (LAHD)의 안전점검을 받았던 한 인 임대업자들은 바짝 긴장해야 할 것 같다 매 3년 정도의 주기로 실 시되는 LAHD의 공동주택 안전점 검이 최근 시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점검은 임대업주들로 하여금 세 입자들의 건강과 복지를 보장하도 록하는것이목적이다

LAHD는 점검에서 문제점이 발 견되면 시정을 요구한다 이에 따르 지 않는 임대업주들은 시 검찰에 고 발된다 리처드 김 LA시 검사는 25 일 공동주택 검사는 LAHD에서 주기적으로 3년마다 실시하기 때문 에 3년쯤 전에 검사를 받았던 임대 업자라면 올해 안에 검사를 받을 가 능성이높다고말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들어 점 검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곳은 USC 인근 지역이다 거라지를 개조 하는 것을 포함 단독주택 한 채를 10 개도 넘는 유닛으로 나눈 뒤 하숙생 을받았다가적발된사례도있다 LAHD는일반적으로30일전에공 동주택 임대업자에게 검사 통지서를 발송한다 이후5~7일 전에구체적인 검사날짜와시간까지통보한다

LAHD는 홈페이지를 통해 세입 자들이 살기에 위험하고 비위생적이 면서건강과공공복지에위협이되는 공동주택이 있는지 여부를 가려내는 것이목적이라고밝히고있다

LAHD는 주거하기에 적당한 곳 인지 외에도 쓰레기 누적량 하 수구 화장실 고장 여부 유리창 파손 여부 벽이나 바닥 천장 파 손 여부 바퀴벌레 등 해충 비상 구 앞이 막혔거나 비상구가 열리는 지 소방규정 준수 여부 등을 조사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LAHD 홈 페 이 지 (http://lahd lacity org)에서알아볼수있다

임대업자들은 매년 검사료로 43 32달러를 납부하고 있다 이는 검사 를받지않더라도지불해야한다  2면 공동주택으로 이어집니다

원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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