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서만 6만4000개 일자리 사라질 위험

The Korea Daily - - 종합 - 시퀘스터(연방정부 예산자동삭감) 발동시 여파 교육예산8760만달러삭감 교사 해고학비보조 등영향 치안건강관련예산도줄어

시퀘스터(연방정부 예산자동삭감) 발동이 불가피하다는 예측이 지배 적이다

만약이 달 말까지 정치권이 합의 를 보지 못해 시퀘스터가 발동될 경 우엔 가주 역시 막대한 피해를 볼 수 밖에없다

24일 백악관은 임박한 것으로 보 이는 시퀘스터 발동과 그에 따른 각 주별예산축소전망을발표하며 가 주에선 약6 만4000개의 일자리가 사 라지게될것이라고경고했다

시퀘스터는 연방정부 재정 적자 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850억 달러를 시작으로 향후 10년간 1조 달러 이상의 예산을 자동 삭감 하는조치다 이번 주 금요일까지 의회가 합 의점을 찾지 못하면 가주가 추진 하는 교육국방치안직업 창출 등 다수의 프로그램이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낭패를 겪게 된다 바버러 박서 연방상원의원(가주) 은 우리의 최우선 정책은 경제 발 전 유지라며 이런 조치를 원하는 주민은 아무도 없다 세제 개혁과 버핏 룰(Buffett rule) 도입으로 부 유층 및 기업세금 인상을 통해 예산 삭감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강조 했다 시퀘스터 발동 시 예상되는 가주의주요변화를정리했다

교육 초중등 교육 예산 8760 만 달러가 삭감된다 장애인을 위한 특수교육 프로그램 축소로 관련 예 산 6290만 달러가 줄어든다 또 1210명의 교사가 해고될 위험에 처 하게 된다 전체 저소득층 대학생 중 약96 00명만이 학비보조를 받게 된다 장애아동 2000여 명이 차일 드케어 서비스를받을수없다

치안 경찰 검찰 등 법집행기 관에 대한 지원금이 160만 달러 상 당삭감된다

법원재판범죄예방 교육 관련 서비스가 큰 폭으로 축소된다 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상담치료 등 지원금이 79만5000달러 가량 감소 전체 피해자 중 3000명만이 서비스 를 받게 된다 민간 방위산업 (Civilian defense) 관련 일자리 6 만4000개가 사라지며 군 지원금도 5400만 달러가 삭감된다 이와 별도 로 공군 운영지원금도 1500만 달러 축소된다

일자리 직업 소개 및 교육 지 원금이 330만 달러 삭감된다 이 경우 직업 훈련 서비스를 제공하 는 곳이 총 12만9770개로 줄어들게 된다

건강 백신 구입(110만 달러) 학대예방(1240만 달러) 주 보건국 운영(200만 달러) 공공보건 지원 (1500만 달러) 예산이 큰 폭으로 감 소한다 보건의료혜택 수혜자가 크게 줄 어 아동 1만5810명만이 예방접종을 받고 4만9300명만이 에이즈 검사 (HIV tests)를 받을 수 있게 된다는 예측이다 연장자를 위한 식사 보조 예산도 500만 달러 이상 감소한다 수질대 기 오염 등을 검사 예방하는 환경 프로그램 운영비 가운데 1240만 달 러가 삭감된다 야생동물 보호를위 한 수렵국 운영 예산도 190만 달러 줄어든다 구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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