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안맞는한식세계화

The Korea Daily - - 종합 - UCLA 한식세미나 행사 다양한소스로 입맛 잡아

한식 세계화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LA에선 대학 캠퍼스를 중심 으로 비빔밥의 맛과 영양을 알리는 활동이 활발한 가운데 정작 한국에 선 이명박 정부가 추진했던 한식세 계화 사업이 감사원의 감사를 받게 된것이다

UCLA 한국어 강좌 수강생 50여 명이 웰빙 비빔밥의 맛에 푹 빠졌 다 LA 한국문화원(원장 김영산) 과 CJ 비비고가 26일 UCLA 로이 스홀에서 마련한 찾아가는 한식 세 미나에서다

주최 측은 세미나에서 비빔밥의 역사는 물론 나물 소스 등 재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한편 학생들 이 직접 비빔밥을 비비고 맛보는 시 간도제공했다

특히 기존의 고추장 소스 외에 그린 시세임 시트론 소이 쌈 소스 등 다양한 소스를 제공해 학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고추장 소스를 고른 세라핀 곤잘레스(4학년)는 태어나서 처음 한식을 먹어봤는데 색다르고 맛있다며 멕시코에서 왔기 때문에 매운 고추장도 잘 먹을 수있다고말했다 문화원과 CJ 비비고는 앞으로 각 대학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한식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열 계획이다 문화원 민규순 한식 담당은 내달 1 일 캘스테이트 LA를 비롯해 캘스테 이트 롱비치 마운트 세인트 매리스 칼리지 등 줄줄이 일정이 잡혀 있 다고말했다

한편 UCLA에서 찾아가는 한식 세미나가 열리던 시간 문화원에서 는 가주 재활국 직원들이 방문해 한 국 문화를 배우고 비빔밥을 먹어보 는시간을가졌다 LA 지역에서 적극적인 한식 홍보 가 이어지는 것과는 달리 한국 국회 집단소송과 관련해 아이튠스 상품 권을 주거나 현금으로 돌려주는 방 법 등으로 약 1억 달러를 보상하기 로했다

조정안은 총 2300만 명에게 5달러 짜리 아이튠스 상품권을 주거나 30 달러 이상의 피해자에게는 현금으 로 돌려주는 방법을 선택하도록 한 다는내용이다 본회의에서는 한식 세계화 사업에 대한감사요구안이통과됐다

한국국회는26일(이하한국시간) 열린 본회의에서 한식세계화 사업 에 대한 감사요구안을 통과시켰 다 이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 한 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 한식재단 및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등 이감사대상에올랐다

한국 농림수산식품위는 지난달 31일 한식 세계화 사업에 4년 동안 76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지만 큰 성과가 없었고 한식재단이 2011년 미국 뉴욕에  플래그십 한식당을 개설하려다 무산되자 관련 예산을 다른 용도로 전용한 점 등을 문제 삼 은바있다

이명박 정부가 추진했던 한식 세 계화 사업은 지난해 국정감사와 결 산 과정에서도 꾸준히 문제가 제기 됐다 일부 예산이 방만하게 운용되 거나 다른 용도로 전용됐다는 의혹 등을자주받았다

박상우기자

이 집단소송은 지난 2011년 애플 이 ID와 비밀번호를 다시 입력하지 않아도 앱에서 간단하게 유료 아이 템을 살 수 있게 해 아이들의 실수 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 부모들이 제기했다

최종 조정안은 내달 1일 법원 심 사 이후에 정해지며 총 환급금은 바 뀔수있다  오렌지카운티 주류 정치인들이 오 늘( 27일) 오후 7시25분 라하브라의 리갈 라하브라 극장에서 최근 화제 를 모으고 있는 한국 영화  베를린  을단체로관람한다

이번단체 관람은에드로이스( 공 화  가주) 연방하원외교위원장의한 인 보좌관 영 김씨의 주선으로 이뤄  1면 오바마케어에서 이어집니다 LA에 사는 불체자 루나의 경우 지 난 20년 동안 카운티허드슨헬스센터 에서 무료치료를 받고 있기 때문에 오바마케어 가입 필요성을 전혀 못 느낀다고 밝혔다 허드슨헬스센터 는매년평균 4만2000명의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절반이 무보험자다 현재 가주민 가운데 10%인 300~400만명이 내년에 오바 마케어의 의무화에도 보험 가입을 하지않을것으로추산되고있다

내년에 오바마케어가 도입되면 졌다 이날 영화관람에는 풀러턴의 브루스 휘태커 시장과 풀러턴  라하 브라  라미라다 시의원들 풀러턴 상공회의소 테레사 하비 사무국장 등이 참여한다  김 보좌관은 이번 주말엔 브레아 시의원도 부부동반 으로관람할예정이라고말했다

원용석기자 가주에서 약 140만명이 추가로 메디 캘에 또 210만명이 보조금이 지급 되는 개인 보험에 각각 가입할 예정 이다 하지만 UC버클리 조사에 따 르면 메디칼에 가입해도 혜택을 받 지 못하고 보조금 지급 개인 보험 도 가입이 가능하나 비용을 감당할 수없는이들이많다

Newspapers in Korean

Newspapers from USA

© PressRead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