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LPGA 강풍 개막3연승휩쓰나

The Korea Daily - - 스포츠 - HSBC 우먼스챔피언스내일티오프

여자 프로골프(LPGA) 2013년 시 즌이 시작되자마자 한국 자매들의 상승세가무섭다

개막전인 ISPS 한다 호주여자오 픈에서 신지애(25미래에셋) 두번 째 대회인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서는 박인비(25)가 우승했다 개막 전부터 내리 2개 대회를 한국 선수 가 우승한 건 처음이다 한국 자매 들이 상승세를 몰아 3연승을 노린 다 28일 싱가포르 센토사골프장 세 라퐁 코스(파72)에서 개막하는 HSBC 우먼스챔피언스에서또다시 우승에도전한다 이 대회에는 지난해 말 기준 세계 랭킹 20위 이내 지난해 우승자 초 청 선수 등 60명만 출전한다 그중 한국(계) 선수는 18명이다 최정예 전력에 수적으로도 단연 우세다 올 해 대회는 새로운 코스에서 열린다 대회장인 세라퐁 코스는 남자 유러 피언 투어 바클레이스 싱가포르 오 픈을 치르는 코스다 남자 대회는 7372야드였지만 이번 대회는 6600 야드로세팅됐다

연습 라운드를 돌아본 최나연 (26SK텔레콤)은  러프는 길지 않 지만 페어웨이 폭이 좁고 나무가 많 아티샷이까다롭다 해저드도 많아 정확도가 좋은선수가유리할것 이 라고했다

세계랭킹 2위 최나연은 지난주 혼 다 LPGA 타일랜드에서 7위를 차지 하며 무난한 스타트를 끊었다  그러 나동료들의선전이자극이됐다 최나연은 동계훈련때스윙리듬 과 숏 게임이 많이 좋아졌다 라며 특히이대회에는아쉬운인연이있 기때문에올해좋은성적을내고싶 다  고 했다 최나연은 지난해 대회 에서 4명이 겨룬 연장전에 나갔지만 두번째홀에서탈락해준우승했다 공을 똑바로 쳐서  초크 라인  이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신지애 아이언 샷은 물론 퍼트감이 절정인 박인비도우승후보로꼽힌다 혼다 타일랜드 우승으로 세계랭 킹 3위가 된 박인비는 첫 우승을 빨 리 해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 코스 가 어려워도 자신 있게 샷을 할수 있을것같다  고했다 이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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