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에 순응하고, 양성적 상호작용이 가능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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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감독관리부처는 최근 보험기금과 보험업의 실물경제에 대한 서비스 속성을 예전보다 더많이 고려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인식도 깊어졌다. 이는 과거 일부 보험사가 자금을 이용해 자본시장에서 실물경제의 리스크관리 행위와는 동떨어진 인수합병 등의 행위를 한 것을 수정한 것이다. 동시에 인식 향상과 과거 관리 측면의 일부 행위를 수정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보험업이 시장경제 활동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라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 보험기금의부채측면에서 보면 실물경제의 시장 주체가 보험에 가입하는 목적은 생산경영 중 리스크가 발생하면 보상을 받아 충격에 대응하고 손실을 낮추며 더 나아가 정상적인 경영으로 조속히 회복하기 위해서다. 자금측면에서 보면 보험기금은 장기투자자와 전략투자자로서 자본시장에 진입해실물경제 기업에게 필요한 자금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음으로써 리스크 배상청구 처리시 필요한 자금을 확보한다.

실물경제 전망이 밝기 때문에 흐름을 따라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따라서 보험업의 실물경제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해 양성적 상호작용을 하도록 해야 한다. 나아가 보험사, 정부, 사회는 중국의 경제 전환 및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지를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경제구조 조정기에 보험사가 리스크성 업무를 확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보험사는 과학연구, 서비스, 소비, 제조 등 다른 업계의 전환 발전 규칙에 맞춰 적절한 보험상품을 개발하고보험료를 합리적으로 운용해 투자해야지, 레버리지를 통해 위험자산 규모를 확대해선 안 된다.관리감독자도 경제 및 금융 발전의 새로운 추세로 인한 새로운 문제와 공간을 인식해 관리감독능력을 제때 높여 인터마켓, 교차성, 종합성 업무를 효과적으로 관리감독해야 한다.

자오시쥔(趙錫軍)런민대학교 재정금융학원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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