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실물경제, 더욱 융합시켜야 한다

China (Korean) - - CONTENTS - 글|저우웨후이(周躍輝 ), 중앙당교경제학부교사

얼마 전‘제4회 세계 인터넷대 회’가 저장(浙江)성 우전(烏 鎮)에서 막을 내렸다. 이 자리에서 는 글로벌 인터넷 발전 촉진과 거버 넌스에 대한 중요한 주장이 제기되 었고, 인터넷과 실물경제 간 심도있 는 융합을 추진해야 한다는 점이 재 차 강조되며 전세계적인 관심과 높 은 점수를 받았다. 현재 중국 디지털경제는 발전의 ‘패스트 트랙’에 진입했다. 정보통 신기술의 혁신 가속화와 융합을 주 요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산업혁명 이 글로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으 며, 디지털경제는 글로벌 경제 성장 의 중요한 엔진으로 부상했다. 제조업의 디지털화·네트워크 화·스마트화로의 연선이 확장되고 있 고, 소프트웨어 정의 변화·데이터 핵심·플랫폼 기반·서비스 부가가 치·스마트화 주도의 특징이 날로 뚜 렷해지고 있다. 신제품·신 모델·신 업태(業態)·신산업이 끝도 없이 등장 하고 있고, 산업인터넷 플랫폼을 둘러 싼 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실 제로 신 산업혁명과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제조업 강국 전략은 역사적 합류 점을 형성했다. 인터넷과 실물경제간 융합의 심화·정보화와 산업화간 융합 의 심화·새로운 산업경쟁의 제고점 점유 노력은 중국 경제가 고품질 성장 을실현할필수노선이되었다. 중국의 산업경제규모와 종합실 력은 부단히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그러나 주요 산업선진국과의 수준 을 비교하고 제조강국 건설이라는 목표를 고려했을 때 기술혁신, 고품 질 브랜드 등 여러 분야에 있어 아 직 상당한 격차가 있으며 구조적인 수급불균형 문제도 남아있다. 앞으 로 상당 기간 중국은 심층적 모순과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공 급측 구조개혁의 심화, 제조업과 인 터넷의 융합심화 등을 통해 제조강 국·고품질 발전의 중국 경제를 위 한 강력한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중국은 신흥산업을 육성·발전시 키고 중점영역의 우선적 발전을 추진 해야 한다. 신흥산업은 경제체계 중 가장 활력 넘치고 가장 큰 성장잠재 력을 가진 부분으로, 중국이 미래 경 쟁에서의 주도권을 차지하고 리드형 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이다. 글 로벌 과학기술·산업 발전의 최신 변 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남들보다 앞서 계획하고 준비하고 행동하며, 과학기술 연구개발과 산업화, 표준제 정, 응용 및 시범을 종합적으로 고려 해야 한다. 동시에 인터넷·빅데이 터·인공지능과 실물경제간 융합 심 화를 추진하고, 신흥산업 클러스터 형성 및 선두기업 육성에 속도를 내 야한다. 또한 서비스 외주·애프터서 비스·산업디자인 등 생산적 서비스 발전을 촉진하고, 제조기업에 대한 인터넷기술의 서비스 능력을 끊임없 이 제고해야 한다. 이와함께 스마트제조의 주요 공 략방향을 확실히 설정하고 스마트제 조공정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 핵심 기술장비 공략에 역량을 집중하며 스 마트제조 생태체계를 육성해야 한다. 산업화 및 정보화 융합관리체계를 전 면 보급하고, 산업소프트웨어 등 IT 기술 기초실력을 강화하며, 산업인터 넷 혁신발전전략을 시행해야 한다. 차세대 정보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 고, 네트워크·플랫폼·안보 3대 체 계를 건설하며, 디지털경제 발전의 주도권과 발언권 확보를 위해 노력해 야 한다. 인터넷기술을 통해 전통산업을 업그레이드 하고, 나아가 모든 산업 사슬의 업그레이드도 촉진해야 한 다. 전통산업은 현재와 미래 상당 기 간 동안 중국 산업구조조정의 중점이 될 것이다. 전통산업은 인터넷 등 신 기술과 신 관리·신 모델을 통해 더 욱 강한 생기와 활력을 가질 수 있도 록 해야 한다. 또한 기업의 디지털 화·네트워크화·스마트화 개조 촉진 을 지원해야 한다. 제조업과 인터넷 의 융합발전을 심화하고, 맞춤형 제 작·온라인 부가서비스·제조 공유 등의‘인터넷+제조업’의 새 모델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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