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나마저 접으면 대학교 앞 서점은 없다” 죽다 살아나 책을 지키는 이유
-아내에게콩팥받고인문서점 ‘지담’ 사수하는김준수대표인터뷰-“후배들과의 10년이라는 약속때문에버텼다…나까지저버리면 끝이다” 한강 작가의 독립서점 ‘책방오늘’이 지난 7월 7일 건물주의 건물 매각 때문에문을 닫았다. 노벨문학상 작가도 젠트리피케이션을 피하지 못한 속사정은 주간경향 1688호(부동산이 노벨상을 이겼다)의 단독 보도로 알려졌다. 서울 성북구안암동고려대학교앞에서인문사회과학서점 겸 북카페 ‘지식을 담다’(지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