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글GM본사사장“협력사고용유지”

협력사초청경영설명회서강조

AJU Business Daily - - 산업 - 최윤신기자 cys720@

배리 엥글 미국 GM(제너럴모터스)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회사 정상화를 초석으로 협력업체 고용을 유지하고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6일 한국GM에 따르면 엥글 사장은지난 15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협력사초청 경영현황 설명회’를 갖고 이같이 강조했다.

설명회에는 엥글 사장을 비롯해 조니살다나 GM 해외사업부문 구매 부사장,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한국GM 협신회 임원진, 부품 협력업체 대표 등 370여명이참석했다.

살다나 부사장도 “글로벌 GM내 한국자동차 부품업계의 위상이 크게 높다” 며 “GM과 한국GM은 앞으로도 한국 협력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활약할수있도록 동반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젬 사장은 설명회에서 한국GM의제품 경쟁력 향상과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위한국내부품협력사의기술경쟁력제고방안등을논의했다.

문승 한국GM 협신회회장은 “우리 협력사들도 최고의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 안정적인 공급과 우수한 기술력으로적극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GM의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국내 협력사는 2005년도 5개사에서 지난해 27개사로 늘었다. 또 한국은 지난 10년 간GM의 ‘올해의 우수 협력사’를 미국에 이어두번째로많이배출했다.

지난 15일 한국GM 부평 본사에서 열린 ‘협력사 초청 경영현황 설명회’에 참석한 문승 한국GM 협신회 회장(가운데)이 배리 엥글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오른쪽), 조니 살다나 GM 해외사업부문구매부사장과함께상패를들고포즈를취하고 있다. [사진=한국G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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