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위,정부출석률25%그쳐

민간은70%넘어…과기부장관올한번도참석안해

AJU Business Daily - - IT/과학 - 정명섭기자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이하4차위)의 정부위원출석률이민간위원에한참못미친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기술(ICT)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유영민장관은올해한차례도회의에참석하지않았다.

8일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소속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차위지원단으로부터제출받은자료에따르면 4차위1기민간위원회의출석률은 70.4%인데 반해 정부위원은 25%에 불과한 것으로나타났다.

4차위전체위원은 105명으로,이중민간위원은 89명, 정부위원은 16명이다. 정부위원은문미옥청와대과학기술보좌관과과기정통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장관 등을포함한다.

장병규 4차위원장이 주재하고 민간위원 20명, 주요 부처 장관이 참석하는 전체회의의 정부위원 출석률은 40.9%로,민간위원 출석률(85.9%)에 절반도안되는수준이었다.

장관을 대신해 차관이 출석하는 행태도 빈번했다. 장관 5명은 8번의 회의 중1~3회만 출석했고나머지는차관이대리출석했다. 유영민 장관은 올해 개최된 회의에단한번도참석하지않았다.

변의원은 “4차위 정부위원의낮은출석률은 4차 산업혁명 대응에 대한 정부의부족한의지를보여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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