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주년한화“혁신에종착역은없다”

김승연회장‘도전적문화’강조“2023년매출100조시대열자”

AJU Business Daily - - 산업 - 윤정훈기자

“혁신의여정에종착역은 없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66주년을맞아또한번 ‘혁신’을 당부했다.

1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지난 9일 창립 66주년 기념사를 통해“지난 한세기 세계 최고의 제조기업이었던 GE가 111년 만에 미 다우지수 30대 기업에서 퇴출됐다”며 “‘혁신의 여정에 종착역은 없다’는 말을 요즘 더욱 절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그룹의 경영조직을 쇄신하고 계열사의 독립경영과 책임경영을 강화한 것도 마찬가지 맥락”이라며 “또한 지난 8월 그룹은 지속 성장을 위해 중장기 경영계획을 대내외에발표한바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그룹은 지난 8월 향후 5년간 22조원을 신규투자하고 3만5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만든다는 중장기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현재 70조원 수준의 매출 규모가오는 2023년100조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김 회장은 “이번투자는 역동적인 국내외 시장의 도전으로부터 우리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일 전략적 고민이자 사회와의 약속”이라며 “나아가 한화의 미래성장 기반을 공고히 해 매출 100조원시대를 열어가자는 다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실패보다 성공에 안주하는 걸두려워하는 ‘도전적인 문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했다. 1952년 한국화약으로시작한 한화그룹은 굵직한 인수·합병(M&A)과 신사업 개척 등 공격 경영을통해재계8위그룹으로도약했다,

김 회장은 “66년 전, 실패가 두려워새로운 모험과 시도를 주저했다면 오늘의한화는없었을것”이라며 “한화의 10년후를변화시킬동력은무엇일지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미래가치를 창출할지식과 원천기술 확보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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