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국토부·서울대·쏘카와카셰어링용자율주행시연

호출수분내도착최적경로이동다음탑승객없으면주차장으로

AJU Business Daily - - IT/과학 - 정두리기자 duri22@

스마트폰으로 카셰어링(차량공유) 차량을 호출하면 고객 위치로 차가 스스로오는기술이개발됐다.

SK텔레콤은 7일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서울대, 쏘카, SWM(에스더블유엠) 등과함께경기도시흥시배곧생명공원 인근 도로 2.3km 구간에서 카셰어링용 자율주행차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고밝혔다. 이번시연은국토부가주관한 ‘자율주행 기반 카셰어링 서비스 기술 개발’실증과제성과를선보인 자리다.

행사에는 SK텔레콤, 시흥시, 쏘카가소셜미디어를 통해 모집한일반인 100명과 임병택 시흥시장 등이 참석했다. 시연에는 SK텔레콤이 서울대·연세대 등과공동 개발한 자율주행차 총 5대가 쓰였다.현대차 ‘G80’, ‘아이오닉’, 기아차 ‘K5’, ‘레이’, ‘니로’를 개조한차량이다.

체험단은 스마트폰 앱에서 출발지와목적지를 입력하고 자율주행차를 호출했다. 주변자율주행차는호출즉시체험 단위치를파악하고,수분내 도착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자율주행차는 다음 탑승객을 찾아 이동했다. 더 이상 승객이 없으면 차량은 스스로 주변 카셰어링주차장으로이동해호출을기다렸다.

‘카셰어링용 자율주행 AI’가 가장가까운위치의 고객-차량을 연결하고, 최적의주행경로를 찾는다. 차량은주행중내부에탑재된통신모듈을통해 관제센터, 신 호등과대화하며위험요소를피한다.

SK텔레콤은향후 5G를 접목해자율주행,차량호출,자율주차기술을고도화할계획이다.

또, SK텔레콤은‘자율주행기반대중교통시스템 실증 연구’ 과제도 수행하며 자율주행 기술과 교통 시스템을 접목해 교통체증을해결할수있는기술을연구하고있다.

Newspapers in Korean

Newspapers from Korea, Republic

© PressRead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