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복지부‘장기기증우수사례평가’대상

AJU Business Daily - - 지방종합 - 강승훈기자shkang@

서울 동작구가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 주관의 ‘제1회 생명나눔주간 장기기증 등 홍보·캠페인 우수사례 평가’에서 대상을수상했다.

8일 동작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신설된 ‘생명나눔주간’(2018년 9월 10~16일)에 따라 장기기증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생명나눔문화를 확산키 위한 것이다.

동작구는한국장기조직기증원 같은전문기관과 민간단체, 학원 등 지역사회자원과의긴밀한협력네트워크구축등에서우수한평가를받았다.

이외주민생활과밀접한동주민센터와협업으로 일상홍보 강화 등 자발적 홍보유인체계 마련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생명나눔거버넌스를구축했다는평이다.

구는 이달 말까지 전문가와 NGO(비정부기구), 민간단체등으로구성된 ‘장기 등 기증운동추진위원회’를 새롭게 꾸려관련사업의 홍보다각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달 ‘동작가족 한마음축제’에서 장기 기증 활성화 차원의 홍보부스를 운영해 상담 및 희망등록 접수등을진행한바 있다.

함동성 구 보건기획과장은 “해마다 장기이식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자발적인기증 참여가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생명나눔문화가 정착될수 있도록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약,장기기증희망등록’홍보에최선을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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