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에스타트업청년위한사회주택첫삽

AJU Business Daily - - 부동산 - 윤지은기자

팁스타운, 구글캠퍼스, 디캠프,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등 국내 주요 스타트업과액셀러레이터 지원기관이 입지한 서울강남구 대치동에 스타트업 청년들을 위한사회주택이들어선다.

6일서울시는강남구대치동에서스타트업 청년들을 위한 사회주택 착공식을개최했다.

내년 6월 준공될 대치동 사회주택은 ‘스타트업 청년들을 위한 커뮤니티 하우스’를 콘셉트로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1044.5㎡)로 건설된다.

지하 1층은 주차장(168.93㎡), 지상1~2층은 근린생활시설(217.59㎡), 지상4~6층은 공동주택(20실, 657.99㎡)으로구성된다.

저층부(1~2층)에는 코워킹스페이스(인디워커스), 로컬서점, 북카페 같은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스타트업청년종사자를우선입주대상으로하며, 최대 24명까지 입주가능하다.

대치동 사회주택은 시세의 80%(월 40만원 수준)를 넘지 않는 임대료로 최대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어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주거비부담을낮출수있을것으로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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