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한중우호인물대상‘감동의시상식’

AJU Business Daily - - 첫장 - 조득균기자 [email protected]

글로벌뉴스미디어그룹아주뉴스코퍼레이션(아주경제)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사업의일환으로 ‘2019 한중우호인물대상(韓中友好人物大賞)’시상식을열었다. <관련기사 12·13면>

이번 행사는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했던독립유공자와그 후손, 중국내임시정부활동을도운중국인사들과그후손의명예를고양하고, 한반도를 넘어동북아친선의장을열기위해마련됐다.

동방성(데일리동방)·인민일보해외판(한국판)이 주관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100주년기념상훈조직위원회가 주최한 한중우호인물대상 시상식은 10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19층매화홀에서개최했다.

한국과중국 정치인, 학자, 각종보훈단체대표자 10인 이내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관계부처와기관으로부터추천을받아엄정한심사 를거쳐 호국상·보국상·특별상 세부문으로나눠총5인에게 시상했다.시상자로는김자동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회장이참여했다.

호국상 부문에 △독립운동가 이달 선생-그의 장녀 이소심 △독립운동가 이회영 선생-그의 손자 이종찬, 보국상 부문에 △독립운동가김상덕 선생-그의 장남 김정육 △독립운동가윤기섭 선생-그의 장녀 윤경자, 특별상부문에△김선현오토그룹대표가수상했다.

곽영길 아주경제신문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대한민국 국가비전을 세운 지 100년이 되는 올해 한국과 중국의 치열한 근대역사 속에서양국의독립을위해고귀한뜻과생을바친이들을 다시 생각하는 마음은 가슴을 뜨겁게한다”며 “이런 뜻깊은 해에 호국과 보국과 애국의공훈을기리고상을드릴수있음에깊은감회를느낀다”고말문을열었다.

정세균전국회의장은축사에서 “3·1운동과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는 2019년,한중우호인물대상을제정하고시상식을갖 게돼뜻깊게생각한다”며 “임시정부를 기점으로지난 100년 동안오늘의대한민국을만들었다면향후 100년은 더욱강하고의미있는대한민국을만들어가야한다”고말했다.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은 “국가보훈처는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후손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는 올해는 독립유공자 발굴과 포상을 확대하고, 예우와지원을강화할계획뿐아니라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등다양한 100주년 기념사업도적극추진할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한중우호인물대상 심사위원단은 지난해 12월 26일 아주경제본사에서회의를열어한중우호인물대상수상자를심사했다.심사위원단에는 이계민 한국경제신문 전 주필, 이재호동신대 교수, 김재신 전주독일 한국대사가위원으로 참여해 정부 기관에서 제공한 추천자료등을바탕으로엄정한심사를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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