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한국당비대위원장“평화가경제아니라,경제가평화다”

AJU Business Daily - - 첫장 - 김봉철기자[email protected]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위기에 빠진 한국경제의 현 상황과 관련해 “대기업낙수효과가끝났다고해서절대포기해선안 된다”고 밝혔다.

김비대위원장은본지와새해첫언론사단독인터뷰를갖고 “우리 경제는내수만으로안되는 나라이기 때문에 성장 동력을 끊임없이 확보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 정부는 돈을 퍼주는것만 얘기하는데기업들이 뛸수있는 ‘판’을 만들어줘야 한다”면서 “투자 의지를 꺾는 이른바 ‘귀족 노조’에대한특단의대책이있어야한다”고 주장했다. <관련인터뷰 20면>

김 비대위원장은 국내 대기업 쏠림 현상을 인정하면서도 “무조건 선과 악으로구분 지어서 대기업을 무조건악이라고규정해찍어 누르면, 성장동력을 잃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하청 구조, 불공정갑질등잘못된부분은바로잡되,대기업들이잘한부분은북돋아줘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서도 “‘북한 제일주의’, ‘남북관계 제일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평화가 경제’가아니라오히려‘경제가 평화’”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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