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선두유남영추격

새농협중앙회장지지율

AJU Business Daily - - FRONT PAGE - 최지현기자[email protected]

선거일을 보름 남겨둔 농협중앙회장선거 판세가 2강 3중의 혼전 양상인것으로나타났다.

이성희전경기성남 낙생농협조합장이 신임 회장 적합도 1위를 달리는가운데, 유남영전북 정읍농협조합장이 바짝 뒤쫓고 있다. 뚜렷한 우세가아니어서결선투­표까지이어질가능성이­커 ‘2강 3중’을 차지한 후보들의막판 합종연횡이주요관전포­인트로 확인된다. <관련기사5면>

14일본지는250만‘농심(農心)’의향방을알아보기위해­전문여론조사기관에의­뢰해신임중앙회장선호­도조사를한결과, 이성희전조합장이전체­응답의14.3%의지지를받아1위를달­리고있다. 11.6%를 얻은유남영조합장이그­뒤를쫓고있다. 강호동(8.9%)·강성채(8.9%)·이주선(8%)과 최덕규(4.5%)·문병완(3.6%)·여원구(2.7%)순으로‘2강 3중 3약’구도를보이고있다.예비후보제도를도입한­이번선거는 13명의후보가출사표­를던져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하는혼전양상이­다.한달간격을두고이어진­본지여론조사에서이전­조합장은두번모두 14.3%의응답을얻어탄탄한지­지층을자랑했다.지난달 14.3%로 공동1위였던유조합장­은2위로 내려앉았다.강성채전남순천농협조­합장은지난달지지율이­3.6%에그쳤지만,이달엔8.9%를얻어급부상했다.

두 차례조사 모두에서대의원들은중­앙회장을 선택하는 기준으로 ‘능력’ (58%, 54.5%)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개혁성’과 ‘도덕성’이 뒤를 이었다. 권역별로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지역과충청 지역이, 연령별로는 65세이상대의원이특­히능력을중요하게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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