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법무부국감…여야‘추미애아들’싸고격돌예상

공수처·검찰개혁등도주요쟁점­월성1호기논의…라임사태질타

AJU Business Daily - - INSIGHTERS - 신동근기자sdk64­25@

2주차에접어든 제21대 국회첫국정감사가 본격적인 공방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법제사법위원회의­법무부에대한 국감이12일 시작되면서추미애법무­부장관아들군시절의혹­이도마에오를전망이다.

11일 국회등에따르면법무부­에대한법사위국감이이­어진다. 국감첫주추장관이직접­등장하지않았음에도 국감 전반에걸쳐추 장관 아들 관련증인신청에 대한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다. 법무부감사에는 추 장관이직접출석할 예정으로 국민의힘의원들과강도­높은설전이전망된다.

검찰은 지난달 28일 추 장관과 아들 서모씨등관련자에대해 모두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했지만,야당은여전히의혹제기­를멈추지않고있다.

야당은 검찰의불기소 처분이부실수사 결과라고 주장한다. 추 장관 측은 검찰의불기소 판단으로 의혹이해소됐다는입장­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과검찰개혁에 대한 내용도 법무부 국감에서 다뤄질것으로보인다.

공수처장 추천위원7명중 2명은 야당 교섭단체가추천권을갖­고 있다. 공수처장추천은추천위­원6명이상이의결해야 한다. 현재는 야당 측이추천위원을선임하­지않아공수처장임명절­차가멈춰있는상황이다.

국민의힘은공수처법에­대한헌재의위헌심판결­정을지켜본뒤추천에응­할지정한다는입장이다.

이에여당 측은 공수처가 설치되지않은 비정상적인 상태가 지속하고있다며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 선정권을 여당과 야당이아닌 국회에서가지게하는공­수처법개정안을발의해­둔상태다.

오는 15일에는 감사원에대한 법사위국감도 예정돼있다.감사원은지난8일한국­수력원자력의월성원자­력발전소1호기의조기­폐쇄타당성감사보고서­심의를 진행했지만 마치지못했고 12일 논의를재개할예정이다.

감사과정을놓고외압의­혹등이제기된만큼이번­국감에서최재형감사원­장을 둘러싼 질의도 이어질전망이다.

또 ‘라임·옵티머스 자산운용’ 사태를 놓고 야당이권력형 게이트로 규정하고 본격적인 공세를 예고하고 있어국감전반에서이에­관한 질의가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21대국회법무부국감­이시작되면서추미애법­무부장관아들군시절의­혹이도마에오를전망이­다.사진은추장관이지난달­29일오전정부서울청­사에서열린국무회의에­참석하기위해이동하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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