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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신동아·잠실미성크로바건축심­의통과…재건축속도낸다

- 신동근기자sdk64­25@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15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서초구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사업등 4건에 대한 건축계획안을통과시켰­다고12일 밝혔다.

심의를 통과한 4건은 신동아아파트 재건축(847가구), 송파구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1850가구), 광진구 상록타워아파트 리모델링(229가구), 은평구신사동19-100 주상복합 신축(공동주택 262가구, 오피스텔 50가구)이다. 공동주택 3188가구, 오피스텔 50실 등 모두3238가구 규모로 서울 주택시장 안정화에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847가구중 110가구를임대주택­으로공급할 계획이다. 규모는 2∼ 5인 가구를겨냥해전용 59㎡형(82가구)과 84㎡형(28가구)으로 계획했다.

서울시관계자는 “배치·평면·입면·마감재료 등은 분양주택과 동일하게 적용, 소셜믹스를 도입해 더불어사는건축계획을­수립했다”고 전했다.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도 1850가구 중 196가구를 3 ∼4인 가구를 위한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아울러 5시간 이상 일조가 가능한 주동 남측 입면에는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해신재생에너지를­도입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스피디한 주택 공급으로 서울시주택시장을 신속하게안정화시켜가­면서도차별없는 양질의임대주택계획을 세우겠다”며 “중요성이점점커져가는­친환경건축계획도 세밀하게검토·반영해서울시민을위한­공공의역할을충실히이­행하겠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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