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을정점으로하는규제혁신전략회의필요”
한덕수총리,취임후첫경제전략회의국무조정실장윤종원기업은행장유력
한덕수 국무총리
는 22일 “대통령을 정
점으로하는규제혁신
전략회의 같은 것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
혔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후 첫 경제전략
회의를주재한한총리는 “‘이번이 마지막기회다’생각하고규제혁신에정말최선을다해야한다”며이같이말했다.
규제혁신전략회의운영방식에대해선“적어도 2개월에한번씩은대통령이규제개혁의 최종 결정을 하는 체제로 가야 한다”며“총리실과 내각은 최종 결정을 뒷받침하는,각분야의덩어리규제를과감하게들어내서혁신방안을 만들고 추진해나가는 역할을해야한다”고강조했다.
또우리경제가직면한여러가지구조적인문제를해결하는데내각의역할이매우중요하다고주장했다.
한총리는뒤이어코로나19방역상황점검회의도개최했다.윤석열대통령지명47일만에채워진총리자리에이어새국무조정실장에는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유력한 것으로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