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마스터스노보기플레이톱10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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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노려 볼 수 있는위치다.

김시우는 전반과후반에 2개씩 버디를낚으며안정된플레이를 펼쳤다. 6번홀(파3)까지파행진을 이어 가다 7번, 9번홀에서버디를잡았고 파5인 13번, 15번홀에서도타수를줄였다. 7번홀에서325야드에달하는호쾌한드라이버샷뒤두번째 샷을핀옆 2.5m에 붙여첫버디를잡아냈다. 9번홀에서도 345야드의 장타뒤두번째샷을핀 2m 가까이에붙여버디를추가하는등롱게임이돋보였다.

첫출전이었던지난해컷탈락했던김시우는마스터스5라운드만에첫 60대 타수를기록했다.마스터스에서60대타수를적어낸역대5번째한국선수가됐다.

김시우는점차향상된경기력을보여주고 있다. 1라운드 75타, 2라운드 73타에 이어 3라운드 68타를 적으며 점점 좋아지고 있다. 김시우는“비가 와서그린이공을잘받아줬다. 1차목표였던컷통과이후자신감이 생겼다. 흔들렸던드라이버샷이잡혔고, 아이언샷도거의실수가 없었다”며 “3라운드처럼 하면 톱10 진입도 가능할 것”이라고각오를전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1언더파2위까지뛰어오르며커리어그랜드슬램대기록을겨냥하게됐다.매킬로이는이날이글1개와버디5개를묶어7타를줄이며 11언더파 2위로 도약했다. 65타는 데일리베 스트스코어다.선두리드를3타 차로압박하고있다.

매킬로이는 65타로 자신의마스터스 18홀 최저타 타이를 기록했다. PGA투어 통산 5승을거두고있는리드는생애첫메이저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4오버파공동40위에머물렀다.

올해마스터스총상금은1100만 달러(약118억원)로 책정됐다. 우승 상금은 198만달러(약2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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