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호투,타선폭발 제모습찾은호랑이

불펜불안에도KS제패원동력주말3연전모두퀄리티스타트4승5패뒤4연승으로1위추격

Ilgan Sports - - Front Page - 장점살아난디펜딩챔피언KIA

선발야구와타선 폭발력, 디펜딩챔피언의장점이살아난다. KIA가4연승을내달리며선두권을바짝추격하고 있다. KIA는 8일넥센과홈경기서 4-3으로 승리했다. 주말홈 3연전을 싹쓸이한 KIA는 지난 4일 SK 전부터4연승을올리며시즌8승5패를기록했다. KIA는 지난 3일까지 4승5패로 6위까지 떨어지며다소더딘출발을했다.

반환점은4일 SK전. 2-6으로 뒤진 8회집중력을발휘하며 대거 4점을 올려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연장10회초선두타자이범호의결승솔로홈런포함3점을뽑아 9-6으로 대역전승을일궈 냈다. 이후 KIA의장점이살아나며신바람연승을달리고있다.

8년만에 2017 통합우승을차지한KIA는지난해불펜이 불안했지만 막강 선발과 화끈한 타격을 앞세웠다.헥터노에시-양현종은지난해32년만에한팀에서동반 20승을 달성했고, 3~4선발 팻딘과임기영이든 든하게뒤를받쳤다.유일하게3할대팀타율을기록한타선은각종대기록을작성했다.

최근 4연승 기간 KIA의 야구가 딱 그랬다. 넥센과주말 3연전에서 1~3선발투수가 등판했고, 모두 퀄리티스타트를기록했다. 4일헥터7이닝 3실점, 5일양현종 6이닝 1실점, 6일 팻딘 6⅓이닝 2실점을 올렸다. 임기영이부상으로 1군에서 빠진가운데최근 4~5선발이흔들리자시속 150㎞대 강속구를던지는한승혁의선발등판까지결정한 KIA로선 꼭잡아야하는경기에서이긴셈이다.임기영은8일상무와퓨처스리그경기에등판해1군복귀에시동을걸었다.임기영까지가세하면KIA선발진은더욱단단해진다.

타선은여전히막강하다.팀타율 0.317로 1위에올라있다.올시즌역시나유일하게3할대팀타율을기록하고있다.최근에는경기막판뒷심이돋보인다. 4일SK전에이어6일넥센전에서는3-3으로맞선5회말3점을뽑아역전했고,이후에도6점을보태11-5로크게이겼다. 8일경기에선2-1로앞선7회김윤동이마운드에올라역전을허용했으나,타선이곧바로7회말최형우·서동욱·나지완·김선빈의안타4개를묶어4-3으로역전했다.

서로의빈자리도잘메워 준다. ‘베테랑’ 이범호는지난6일경기에서사구로한달간이탈이불가피하다. 기사2면으로이어짐

KIA이명기가8일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열린2018 KBO리그넥센과경기에서6회말솔로홈런을날린뒤대기타석에서기다리던버나디나의환영을받고있다. KIA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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